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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엔씨 '리니지W' 마법인형, 사가현 5개 지역에서 만난다

엔씨소프트와 일본 사가현이 함께 하는 37번째 '사가프라이즈' 프로젝트인 '리니지W' 오프라인 컬래버레이션이 2월 1일부터 시작됐다.

이번 컬래버를 통해 사가현에 있는 여러 관광지에서 관광도 하면서, '리니지W'와 관련된 다양한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 

그 일환으로 엔씨소프트와 사가현은 '리니지W'의 마법 인형과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총 5개의 AR 포토 스팟을 운영한다.

첫 번째 스팟은 '리니지W' 컬래버의 시발점이라고 할 수 있는 사가 국제 공항이다. 공항 2층에 마련된 아트 갤러리 앞에 AR 포토를 찍을 수 있는 안내판이 마련되어 있다.

이곳의 AR 스팟에서는 목각인형이 등장해, 사가 공항 내부를 배경으로 목각인형과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다.

두 번째 스팟은 다케오 온천이다. 무려 1,300여년의 역사를 가진 온천으로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다.

그중 다케오 온천의 랜드마크라고 할 수 있는 다케오 온천 누문(정문 건물)과 내부 온천 건물은 공학박사인 다쓰노 긴고가 설계해 1914년에 완공됐다. 그래서 건물은 물론 욕실 내부의 디자인이 상당히 독특하다. 특히 욕실은 바닥이 6각, 천장이 8각으로 된 부분이 눈에 띈다.

이곳에는 재미난 이야기가 있는데, 다쓰노 긴고는 도쿄역을 설계한 사람으로 유명하다. 그리고 도쿄역 천장에는 12지 동물들 중 8개만 있고 쥐, 토끼, 말, 닭이 없었다고 한다. 그래서 나머지 4개 동물이 없는 이유를 알 수 없었는데, 2013년에서야 이곳 다케오 온천 누문 2층에 숨겨진 것들이 발견됐다고 한다. 이른바 이스터 에그인 셈이다.

이 4개 띠의 실제 문양, 그리고 그에 대한 역사 전시관은 정문 2층에 있는데, 오전 9시부터 10시까지 단 한 시간만 운영된다고 하니 참고하자. 그리고 참고로 그의 제자인 츠카모토 야스시가 설계한 건축물이 바로 일제 시대에 만들어진 서울역이다. 그래서 도쿄역과 서울역이 비슷한 느낌이 든다고 한다.

이곳의 AR 스팟에서는 데스나이트가 등장해, 다케오 온천을 배경으로 데스나이트와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세 번째 스팟은 지난 기사에서 소개했던 히키야마 전시장이다. 가라쓰 군치 축제에 사용되는 ‘신을 모시는 수레’라는 뜻의 히키야마가 전시되어 있다.

이곳의 AR 스팟에서는 버그베어가 등장해, 히키야마 전시장을 배경으로 버그베어와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다.

네 번째 스팟은 유토쿠 이나리 신사다. 후시미 이나리와 가사마 이나리와 함께 일본 3대 이나리로 꼽히는 신사로, 연간 약 300만명이 방문하는 곳이다. 1687년에 지어졌다.

이곳의 AR 스팟에서는 코카트리스가 등장해, 신사를 배경으로 코카트리스와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다.

마지막 다섯 번째 스팟은 우레시노 차 교류관인 '챠오시루'다. 사가현 지역 특산물인 우레시노 차의 역사와 만드는 법을 배울 수 있는 곳이다. 그래서 내부에는 우레시노 차의 역사를 안내하는 시설이 있으며, 차를 만드는 법과 마시는 법까지 안내인의 도움으로 경험할 수 있다.

이곳의 AR 스팟에서는 바포메트가 등장해, 차 교류관을 배경으로 바포메트와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이번 컬래버 기간 중 총 두 곳 이상의 장소에서 마법인형과 함께 촬영한 사진을 특정 해시태그와 함께 자신의 SNS에 게시하면 상품이 주어진다. 추첨으로 15명에게 '리니지W' 오리지널 무선충전 마우스패드와 사가현 전통 공예품인 '아리타야키' 도자기 세트가 지급된다.

박상범 기자  ytterbia@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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