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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게임즈 ‘LoL’ 격투게임 정식 명칭은 ‘2XKO’, 연말 테스트 예고

라이엇게임즈가 ‘리그오브레전드(LoL)’ 기반 격투게임 제목을 ‘2XKO(투엑스케이오)’로 확정했다. 이와 함께 연말 온라인 플레이트스트를 예고했다.

라이엇게임즈는 23일,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를 통해 ‘2XKO’의 2024년 미리보기 영상을 공개했다. 

<사진> 라이엇게임즈 '2XKO' 톰 캐넌 책임프로듀서(출처='2KXO' 유튜브)

2XKO’는 앞서 ‘프로젝트 L’로 발표된 게임이다. 2대2 태그매치 기반의 대전 격투장르로, ‘LoL’ 세계관의 속한 다양한 챔피언(캐릭터)을 직접 조작할 수 있다는 점이 차별화 포인트로 꼽힌다. 게임명인 2X는 태그매치를, KO는 승리를 의미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라이엇게임즈 톰 캐넌 책임프로듀서는 “2023년에는 일정 대부분을 조용해 개발에 몰두했다. 그 결과 드디어 더 많은 내용과 직접 플레이할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올해 ‘2XKO’를 만날 기회가 다수 제공된다. 오는 4월, 일본에서 열리는 에보재팬(EVO Japan) 행사에 공식 참여가 확정됐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한 개발 현황 공유도 늘릴 예정이다. 연말에는 온라인 방식으로 참여 가능한 플레이테스트를 진행한다. 이에 앞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참가자 모집을 시작했다.

출처-'2XKO' 공식 홈페이지

플레이테스트에 참여하려면 다양한 설문에 응답해야 한다. 이 페이지에는 국내 이용등급이 15세 이용가로 표시됐다. 설문 항목은 보유한 플랫폼, 격투게임 경험, 현재 즐기고 있는 게임, PC 사양 등으로 구성됐다. 최적화 작업 수준과 간소화된 액션 시스템에 대한 반응을 점검하기 위한 조건으로 풀이된다.

정식 서비스 계획도 일부 발표됐다. ‘2XKO’는 오는 2025년 PC, 플레이스테이션5, 엑스박스 시리즈 X로 출시된다. 영상에서는 엑스박스 시리즈 S도 언급됐다. 기기 사양이 낮은 닌텐도 스위치를 제외한 대부분의 플랫폼으로 출시되는 것이다. 단, 다른 기종 및 플랫폼을 사용하는 유저가 온라인에서 만나는 크로스 플레이 여부는 공개되지 않았다.

출처-'2XKO' 공식 홈페이지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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