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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션 데스크의 표준 제시, 제닉스 제로드 스탠다드 모션 데스크 

얼마 전 까지만 해도 우리는 고정된 높이로 만들어지는 책상을 써야 했다. 그리고 그 책상에 몸과 의자를 맞췄다. 하지만 높이를 조절하는 모션 데스크가 등장하면서, 여건이 허락되면 모션 데스크를 쓰는 소비자도 늘어나고 있다.

그 이유는 아무래도 건강 때문이 크다. 근무하는 시간 동안 오래 앉아있으면 건강, 특히 허리에 좋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다 보니 점차 모션 데스크를 활용해 서서 일하는 사람들도 늘어가고 있다. 실제로 서서 일하는 게 업무 효율과 건강에 좋다고 알려져 있다.

이를 위해 다양한 업체들이 모션 데스크 사업에 뛰어들었는데, 다양한 게이밍 관련 상품을 선보이고 있는 브랜드인 제닉스크리에이티브(이하 제닉스)도 마찬가지다. 제닉스는 게이밍 감성의 디자인과 합리적 소비를 원하는 소비자를 타겟으로 한 게이밍 퍼니처 브랜드인 ‘제로드’를 운영하고 있다. 

 

그리고 이번에 제로드 브랜드에 새로운 모션 데스크 라인업을 추가시켰다. 바로 ‘스탠다드 모션 데스크’다. 이름만 보면 평범해 보이는데, 실제로는 평범하지 않다. 바로 소비자에게 선택의 폭을 넓혀주는 제품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이 제품을 구매할 때 2가지 작동 방식, 2가지 컬러, 2가지 사이즈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작동 방식은 핸들을 돌려 높낮이를 조절하는 핸들 타입과, 컨트롤러를 조작해 전기의 힘으로 조절하는 전동 타입이 있다.

그리고 컬러에는 블랙과 화이트 등 2가지가 있고, 책상의 상판 사이즈는 1400 X 750, 1600 X 750 등 2가지가 있다. 즉 선택에 따라 8종류의 모션 데스크를 선택할 수 있는 것이다.

핸들 및 전동 타입은 각자 명확한 특징이 있다. 핸들 타입은 전동 타입 대비 가격이 저렴하고, 핸들 한 바퀴 당 15mm 정도의 높이를 조절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 미세한 조절을 할 수 있다. 또한 전동 타입 대비 최대 하중이 10kg가 더 높아서, 더 많은 것들을 올려놓고 조절할 수 있다.

그리고 전동 타입은 컨트롤 패널을 통해 쉽게 높이 확인과 조절이 가능하며, 파워 모터를 통해 빠르면서 조용하게 높이가 조절된다. 최대 모터 소음은 약 48데시벨로 알려졌다. 또 메모리 기능을 지원해 자주 쓰거나 쓰는 사람이 여럿일 때, 각자의 세팅을 기억시켜 단축 버튼 하나로 조절될 수 있도록 했다. 단축 버튼은 3개를 지원한다. 

전동 타입에는 센서가 내장되어 높이를 조절할 때 장애물에 닿으면, 조절을 멈추고 다시 기존의 높이로 돌아가는 충돌 방지 기능이 있다. 또 모터에 과열이 발생하면 작동을 멈춰 화재 위험을 줄이는 과열 방지 기능, 어린 아이의 조작으로 발생할 위험을 예방할 수 있는 키즈락 기능도 지원한다.

이러한 기능을 통해 조절할 수 있는 높이는 최소 730mm, 최고 1220mm로 총 490mm를 조절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핸들 및 전동 타입 모두 조절 높이는 동일하다.

이 제품의 상판은 기존에 제닉스의 책상 라인업에서 보여주던 인체공학적 디자인이 그대로 들어가 있다. 그래서 상판 하단에는 자연스러운 곡선이 적용된 얼고 커브 디자인, 그리고 상단에는 케이블을 통과시킬 수 있는 케이블 패스 공간이 적용됐다.

또 상판에는 세균과 곰팡이 억제 효과가 있는 프리미엄 항균 시트를 적용시켜서 아주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다. 더불어 책상을 지지하는 프레임은 분체 도장 처리된 풀 스틸 프레임이 적용되어, 많은 물건을 올려둬도 잘 지지해주도록 만들어졌다.

여기에 더해 PC 본체를 거치할 수 있는 홀더, 멀티탭 트레이, 헤드셋 거치대, 컵 홀더 등 액세서리를 별도 구매해 제품 상판에 부착해서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제로드 스탠다드 모션 데스크는 기본에 충실한 기능, 그리고 합리적으로 책정된 가격을 통해 모션 데스크 제품의 스탠다드가 되겠다는 포부를 갖고 나온 제품으로 보인다. 이름처럼 모션 데스크 시장의 표준이 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박상범 기자  ytterbia@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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