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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카트:드리프트’, RISE 업데이트 개선으로 인기 역주행 박차

인기 역주행 중인 넥슨의 ‘카트라이더:드리프트’(이하 드리프트)가 화제의 RISE 업데이트 개선 및 신규 콘텐츠로 그 여세를 이어간다.

‘드리프트’는 지난 2월 15일 진행한 RISE 업데이트를 통해 ▲카트 바디별 성능 다양화 ▲캐릭터 스킬 도입 ▲재매칭 시스템 패치 ▲시점 개선 등의 작업을 진행했다. 그 결과 원작인 ‘카트라이더’의 감성을 되살린 것은 물론, 업데이트 전과 비교해 아예 다른 게임이 됐다는 평가가 이어졌고, 이후 반전 행보를 보였다. 

유저들은 물론, 전문 인플루언서들도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 결과 게임 이용량이 크게 증가했고, PC방 이용량도 증가했다. PC방 통계 서비스인 더 로그에 따르면, ‘드리프트’의 2월 말 주간 이용량은 무려 51.9%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개발사인 니트로 스튜디오는 이 분위기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유저들의 의견을 수렴한 개선을 진행한다. 이를 위해 넥슨은 최근 서재우 디렉터 명의의 개발자 노트를 공개하며 향후 콘텐츠 및 운영 방안에 대해 공개했다.

먼저 신규 테마인 노르테유다. 오는 21일 업데이트로 아이템전에서 사용할 수 있는 각 고유의 스킬을 가진 신규 캐릭터 3종, 그리고 원작의 노르테유 테마 트랙 8종과 오리지널 트랙 2종 등 10종의 신규 트랙이 추가된다. 여기에는 공용 트랙 6종과 스피드전 트랙 4종으로 구성됐는데, 향후 스피드전의 비중을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등급전은 개선이 진행된다. 아이템/스피드전 솔로 모드에 한해 재매칭 기능을 사용할 수 없도록 변경되고, 등급전의 점수 획득 난이도를 상당 부분 완화할 예정이다. 이후 매칭의 공정성을 위해 보다 정밀한 MMR 도입과 적절한 트랙 난이도를 제공하고, 파티 매칭의 불공정성을 방지하기 위한 개선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그리고 연승 보너스 획득을 위해 중도 이탈을 악용하는 행위를 조사 중에 있으며, 오제재로 이어지지 않도록 다양한 측면에서 분석해 등급전 기간이 종료되기 전에 결과를 바탕으로 운영정책에 따라 조치할 예정이다.

UX/UI 개선도 추가로 진행된다. 매칭 스테이지에 레디 버튼이 추가되어, 매칭 스테이지의 모든 레이서가 레디를 완료하게 되면 설정된 대기시간이 남아있어도 게임을 바로 시작할 수 있게 된다. 타임어택과 커스텀 게임에서의 트랙 선택 UI의 개선을 통해 필터 및 정렬 기능을 도입한다.

다수 캐릭터 스킬에 대한 버프 밸런싱도 진행될 예정이다. 너프 및 구조 변경이 불가피한 캐릭터도 일부 있는 만큼 함께 진행되며, 고유의 재미를 잃지 않도록 면밀히 검토해 밸런싱을 진행하겠다고 언급했다.

스피드전에도 밸런스 패치가 진행된다. 거리 차이 보완을 위한 견인 가속 시스템에서 거리가 지나치게 벌어지면 초보 유저가 빨라진 속도를 제어하기 어려워 역효과가 발생했다. 이에 견인 가속력을 일부 하향하고, 견인 충전 시스템을 새로 추가한다. 1등과의 거리가 지나치게 크게 벌어질 경우, 부스터를 자동 충전시켜주는 시스템이다.

마지막으로 상점에 ‘퍼스널 아울렛’ 카테고리를 추가해, 과거 판매되었다가 종료되어 구할 수 없던 상품도 구입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이 상품은  K-Coin과 마일리지로만 구매할 수 있다.

박상범 기자  ytterbia@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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