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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서 열리는 '포켓몬 GO 페스티벌', 입장권 순식간에 매진

모바일게임 '포켓몬 GO'의 출시 1주년을 맞아 미국 시카고에서 '포켓몬 GO 페스티벌'이 개최된다. 입장권은 미국에서 온라인 판매가 시작한 후 순식간에 매진됐다. 입장권 일부는 e베이에서 약 300달러(약 34만원)로 판매되고 있다.

'포켓몬 GO' 개발사 나이언틱이 주관하는 '포켓몬 GO 페스티벌'은 미국 현지 시각으로 7월 2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에 있는 그랜트 공원에서 에서 열릴 예정이다. 스프린트와 부스트 모바일이 이 행사를 후원하며, 후원업체의 고객을 위한 혜택도 준비됐다.

행사에서는 다양한 이벤트가 열린다. 행사 참가자들은 자신의 프로필 페이지에 활용할 수 있는 '메달'을 받게 된다. 또한, 나이언틱은 "현장에서는 그랜트 공원에서 볼 수 없었던 포켓몬을 포획할 수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 나이언틱이 준비한 코스를 따라 걷고 모든 '포케스탑'을 찍은 유저들에게는 현장에서만 얻을 수 있는 '특별 2Km 에그'가 지급된다.

나이언틱은 미국 현지 시각으로 6월 19일 '포켓몬 GO' 트위터를 통해 '포켓몬 GO 페스티벌' 입장권 온라인 판매를 시작한다고 공지했다. 그리고 이 입장권은 순식간에 매진됐다. 외신 Vg247은 "판매가 시작되자마자 매진될 정도로 순식간이었다"고 보도했고 시카고 지역지 '시카고 트리뷴'도 "입장권이 순식간에 매진됐다"고 보도했다. 미국 커뮤니티 레딧에는 "입장권이 약 6분 만에 매진됐다"는 글도 올라왔다. 나이언틱은 약 30분 후에 트위터를 통해 '입장권이 매진됐다'고 전했다.

'포켓몬 GO 페스티벌'의 참가자 규모는 공개되지 않았다. 이에 대해 시카고 트리뷴은 "개발사 나이언틱은 행사 규모에 대해 밝히지 않았다. 시카고 그랜트 공원에 접수된 행사 신청 서류에 따르면, 참석자 규모는 약 12,000명 정도이다"고 보도했다.

한편, 순식간에 매진된 입장권 중 일부는 미국 온라인거래업체 'e베이'에 매물로 올라왔다. 한 매물은 297달러(약 33만원)로 낙찰됐고, 이 매물을 올린 사람은 총 6장을 판매한 것으로 나와 있다. 레딧에는 "'포켓몬 GO 페스티벌' 입장권이 e베이에서 22달러(약 25만원)~500달러(약 56만원)로 판매되고 있다"는 글이 올라왔고, 시카고 트리뷴은 "입장권이 e베이에서 99달러(11만원)~400달러(약 45만 원)에 판매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김창훈 기자  changhoon8@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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