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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FC 온라인', 다양한 클럽에서 활약한 '저니맨' 클래스 추가

넥슨에서 서비스하는 축구게임 'FC 온라인'에서 지난 3월 28일, 새로운 클래스 '저니맨'이 업데이트됐다. 다양한 클럽에서 활약하며, 인상적인 퍼포먼스를 보여준 선수들로 구성된 신규 클래스다.

'저니맨'이란 용어는 축구 외에도 야구나 농구 등 다양한 스포츠에서 활용된다. 한 팀에 오래 머물지 않고 여러 팀을 전전하는 선수를 지칭한다. 'FC 온라인'의 '저니맨'은 탁월한 능력을 바탕으로 여러 팀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은 왕년의 인기 선수를 다시 만나는 즐거움을 제공한다. 총 34명으로 구성됐으며, 대부분 1강 OVR 108 이상에, 24에서 29의 급여로 책정됐다.

주목할 만한 선수는 파리 생제르맹 FC, FC 바르셀로나, AC 밀란 등에서 활약한 브라질 출신 호나우지뉴다. 호나우지뉴는 1강 OVR 114, 급여 28로 '저니맨' 클래스에서 가장 좋은 성능을 자랑한다.

고유 특성으로 예리한 감아차기, 화려한 개인기, 플레이 메이커, 아웃사이드 슈팅/크로스, 칩슛 선호, 테크니컬 드리블러 능력을 보유했다. 포지션은 LW(왼쪽 윙어)와 CAM(공격형 미드필더)로 설정됐다.

축구 황제 펠레의 라이벌이라 불린 에우제비우도 '저니맨' 클래스에 포함됐다. SL 벤피카와 CF 몬테레이 등 약 10개의 클럽에서 맹활약한 포르투갈 출신 공격수다. 1강 OVR 114, 급여 29로 책정됐다.

고유 특성으로 중거리 슛 선호, 스피드 드리블러, 플레이 메이커, 테크니컬 드리블러를 갖췄으며 탁월한 골 결정력을 자랑한다. ST(최전방 공격수)외에 CF 포지션에서도 활약할 수 있다.

FC 바르셀로나, 맨체스터 시티 등에서 활약한 코트디부아르 출신 야야 투레는 1강 OVR 110, 급여 27로 책정됐다. 고유 특성은 예리한 감아차기, 화려한 개인기, 긴 패스 선호, 중거리 슛 선호, 플레이 메이커, 패스 마스터 등 패스 지표에서 뚜렷한 능력을 과시한다.

특히, 공수 모두에서 높은 능력을 보여줘 CM(중앙 미드필더)와 CAM(공격형 미드필더), CDM(수비형 미드필더) 자리까지 커버할 수 있다.

그 밖에 디에고 포를란, 프랑크 리베리, 루시우, 피터 크라우치, 히바우두, 디디에 드로그바, 에릭 칸토나, 호베르투 카를로스, 마이클 에시앙, 로비 킨 등 화려한 경력의 다양한 선수들이 포함됐다.

하지만, '저니맨'을 대표하는 즐라탄 이브라모비치가 포함되지 않아 팬들은 아쉬움을 토로했다. 그는 유벤투스 FC, FC 발르셀로나, AC 밀란, 파리 생제르맹 FC,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등 유명 팀들을 거쳐간 대표적인 '저니맨'이다. 또한, '저니맨' 클래스에 포함된 선수 34명 모두 은퇴 선수로서, 현역 선수가 누락된 것도 아쉬움을 자아냈다.

대신, 기존 최고 시즌이라 불리는 아이콘 클래스를 대체할 수 있는 선수 카드가 다수 등장해 스쿼드 구성에는 많은 도움을 줄 전망이다. 또한, '저니맨' 클래스 선수들이 모두 은퇴 선수라 추억의 선수들을 회상하고, 그동안 주목받지 못한 일부 선수들도 이번 기회에 활용도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장용권 기자  mir@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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