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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케'와 '스텔라 블레이드' 개발사, 시프트업을 가다바하무트 GNN, Sam 기자

오는 4월 26일, 개발사 시프트업의 액션 어드벤처 게임 '스텔라 블레이드'가 PS5로 독점 발매된다. 이에 시프트업은 바하무트 GNN을 비롯해 대만을 비롯해 아시아권 미디어를 초청해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

'스텔라 블레이드'는 시프트업의 창립자이자 유명 게임 크리에이터인 김형태 대표의 핵심 개발팀이 제작했다. 플레이어는 지구를 파괴한 악의 세력인 네이티브로부터 지구를 되찾아 인류를 구해야 하는 임무를 부여받은 이브의 역할을 맡게 된다. 이브는 네이티브를 물리치고 인류 문명의 폐허를 탐험하며, 미스터리한 과거를 알아가면서 자신의 임무가 그렇게 간단하지 않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 시프트업 스튜디오 방문

김형태 대표가 설립한 시프트업은 서울 강남의 한 오피스 빌딩에 위치했다. 총 3개 층을 사용하고 있으며, 그중 한 층은 '스텔라 블레이드' 개발팀이 사용하고 있다.

시프트업의 창립자이자 게임 디렉터인 김형태 대표가 스튜디오 입구에서 방문객을 맞이했다.

스튜디오 현관에는 '스텔라 블레이드' 캐릭터를 주제로 만든 케이크가 놓여있었다.

김형태 대표는 일러스트레이터 출신으로 스튜디오 전체에 스팀펑크의 느낌이 물씬 풍겼다.

수십 대의 디지털카메라가 설치된 360도 촬영 3D 모델링 스튜디오, 설치와 배선 작업에만 몇 달이 걸렸다고 한다.

한가운데에 서 있으면 사각지대 없이 카메라에 둘러싸인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이 스튜디오는 자체 모션 캡처 스튜디오를 보유하고 있으며, 공간 제약으로 인해 광학 마커 솔루션이 아닌 센서 솔루션을 사용하고 있다. 김형태 대표는 외부 모션캡처 스튜디오를 빌려 액션을 제작하기도 했지만, 외부 스튜디오를 빌리려면 사전 스케줄을 잡아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고 말했다.

그래서 시프트업은 자체 모션캡처 스튜디오를 설립해 아이디어가 떠오르는 대로 바로 검증하고 제작하기로 했다. '스텔라 블레이드'의 모든 모션 캡처는 자체적으로 이루어졌다.

몬스터 디자인 워크숍에서는 몬스터 디자이너가 점토로 몬스터의 모양을 조각한 다음 3D 스캐닝을 통해 3D 다각형 모델을 만든다. 프로토타입을 보면 플레이어가 게임에서 만나게 될 네이티브의 몬스터가 정말 기괴하고 무섭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승리의 여신: 니케'의 개발팀 역시 한 층을 차지해 게임 관련 장식을 전시해 놓고 있다.

스튜디오 안에는 다양한 스타일의 휴게 공간이 마련됐다. 김형태 대표는 야근을 하지 않고 집에 가서 쉬는 것이 더 좋다고 한다.

(우측부터)시프트업 김형태 대표 겸 디렉터와 이동기 테크니컬 디렉터

 

장용권 기자  mir@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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