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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현장] 준우승 페이커, "이길 수 있는 경기 패배해 더 아쉽다"

T1이 V11에 도전했으나 젠지를 넘지 못하며 준우승에 머물렀다.

14일 저녁, 서울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2024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스프링 결승전, 젠지 vs T1의 경기가 열렸다. T1은 자신 있게 결승 경기에 나서며 젠지를 구석까지 몰아 붙였으나, 결국 풀세트 접전 끝에 우승을 내주고 말았다.

아쉽게 준우승에 머문 T1 페이커 이상혁은 "충분히 이길 수 있는 경기에서 패배해 아쉽다"며 "MSI에서는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꼭 좋은 성적을 가져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다음은 김정균 T1 감독과 T1 페이커 이상혁과 진행된 질의 응답을 정리한 것이다.

Q : 이번 경기 총평은

김정균 감독 : 스프링 마지막까지 열심히 해준 선수단에게 감사하다. 오늘 이길 수도 있었던 경기였는데 패배해서 더 아쉽게 생각하고 있다. 내가 조금 더 잘했다면 이길 수 있었던것 같은데 아쉽다. 다음에 MSI에서는 더 좋은 경기력으로 나서겠다. 팬들을 즐겁게 해드리고 싶다. 선수단이 너무 고생했다. 

페이커 이상혁 : 충분히 이길수 있는 매치였는데 더 아쉽다. 패배를 통해 배울수 있는 점들이 있었다. 많은 팬들 앞에서 좋은 경기를 했다는 것에 만족스러운 하루였다. 시즌 동안 우여곡절이 많아서 이번 시즌 잘 할 수 있을까 걱정됐는데 그래도 결승까지 올라왔다.

Q : 다음달 MSI에 나서는 소감은
페이커 이상혁 : 시즌 동안 선수들 사이의 합도 좋았고 플레이오프 동안 선수들간의 시너지가 좋았다. MSI에서도 잘 이어나가 이번 MSI에는 한국에서 우승팀이 나올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김정균 감독 : 이번 MSI에서는 스프링을 통해 배운것과 부족한 부분 보완해서 더 좋은 경기력으로 나서겠다.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페이커 이상혁 : 이번 시즌 목표가 우승이었는데, 꾸준히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 실제로 발전하는 모습이 이어져서 괜찮다고 생각한다. 잠깐 달려나가는 와중에 휴식을 취하고 정비해서 MSI에 나서겠다.

김정균 감독 : 팬들에게 감사하다. 선수들이 계속해서 달려왔는데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한 선수들과 스텝에게 감사하다. 잠시 휴식 후 MSI에서는 팬들을 웃게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김지만 기자  kda@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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