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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심의받은 넥슨 ‘퍼스트 버서커:카잔’, 공개 임박했나

넥슨의 기대작 ‘퍼스트 버서커:카잔’이 등급분류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게임물관리위원회는 지난 18일 등급분류된 게임을 공개했다. 그런데, 이 명단에 넥슨의 ‘퍼스트버서커:카잔’이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등급결정사유에서 이 게임은 죽음을 극복한 대장군 카잔의 복수를 그린 하드코어 액션 롤플레잉 게임물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사실적으로 표현된 무기류를 사용하며 몬스터 공격 시 선혈 효과가 과도하게 표현되는 등 과도한 폭력 표현이 있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 제21조 및 등급분류 규정 제7조 제4호에 따라, ‘청소년이용불가’로 등급분류 결정한다고 밝혔다. 

출처=게임물관리위원회

‘퍼스트버서커:카잔’은 ‘던전앤파이터 유니버스’의 다중 우주 중 하나를 배경으로 하는 싱글 플레이 하드코어 액션 RPG다. 펠로스 제국의 대장군 ‘카잔’이 몰락하게 된 사건을 파헤치는 복수의 여정을 그리고 있으며, 회피와 반격 등 전투 공방을 기반으로 적을 상대하는 도전적인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PC와 콘솔 플랫폼으로 출시가 예정되어 있다.

이렇게 ‘퍼스트 버서커:카잔’이 등급분류를 받게 되면서, 유저들이 직접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다가온 것으로 보인다. 아직 한창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진 만큼, 출시보다는 공개 테스트가 임박했다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다. 

넥슨은 심의를 받은 뒤 얼마 뒤에 공개 테스트를 진행한 사례가 최근 있었다. ‘마비노기 영웅전’의 IP를 활용한 ‘빈딕투스:디파잉 페이트’는 지난 2월 29일 청소년 이용불가로 등급분류를 받은 뒤, 얼마 지나지 않아 프리 알파 테스트를 시작한 바 있다.

참고로 지난 2월에 1차 포커스 그룹 테스트(FGT)를 진행했고, 오는 5월에 2차 FGT가 진행될 예정이다. 따라서 2차 FGT 이후 빠르게 공개 테스트를 진행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또한 심의 플랫폼을 PC 온라인으로 한정해 받은 만큼, 만약 테스트가 진행되면 PC 플랫폼에서만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넥슨의 한 관계자는 “‘퍼스트 버서커:카잔’의 출시 및 공개 테스트 일정은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박상범 기자  ytterbia@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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