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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메이플스토리’, 21주년-스우 리마스터 덕에 인기 급상승

넥슨의 장수 MMORPG ‘메이플스토리’의 인기가 반등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넥슨은 지난 18일 ‘메이플스토리’에 다양한 업데이트를 진행한 바 있다. 먼저 블랙헤븐의 동력원인 군단장 보스 ‘스우’의 리마스터를 공개했다. 이를 통해 새로운 공격 및 맵의 패턴 및 일러스트 등을 선보이고, 더욱 차별화된 도전 경험을 선보였다. 또한 선착순 클리어 행사도 진행하며 유저들의 공략 욕구도 자극했다.

더불어 유저 인터페이스와 획득 만료 시점, 일부 아이템 소지 개수 및 스킨 슬롯 증가 여러 편의성 요소를 개선하고, 일부 사냥터 지형 개선 및 ‘메이플 크로니클: 태초의 서’ 스토리 콘텐츠 개선 등을 진행했다.

서비스 21주년을 맞아 역대 최대 규모의 운동회 행사인 빅토리아컵도 시작했다. 이를 통해 얻는 스탬프 개수에 따라 다양한 보상을 얻을 수 있고, 넥슨 30주년 기념 콜라보 미니게임을 통해서도 다양한 보상을 얻을 수 있다. 또한 PC방 접속 보상 이벤트까지 추가로 진행 중이다.

그 결과 유저들의 게임 이용량이 상당히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PC방 게임 통계서비스 더로그에 따르면, ‘메이플스토리’의 주간 사용 시간은 45만 시간으로 전주 대비 69.4%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데이트 이전까지 평일 평균 약 3만 시간, 주말 평균 약 5만 시간의 사용시간을 보여왔다. 하지만 업데이트 다음 날인 19일에는 약 9만 시간에 육박했고, 주말에는 약 11만 시간을 넘어선 것으로 타났다. 

그러면서 전체 점유율이 3.3%로 늘어났다. 겨울방학 기간이었던 지난 1월 당시의 수준으로 유저들의 이용이 급증한 것이다. 심지어 지난 21일에는 동일 장르의 경쟁작마저 제치면서 PC방 전체 순위 7위까지 등극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만큼 이번 주 주간 순위에서 상승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빅토리아컵이 오는 6월 11일까지 계속 되는 만큼, 이때까지 많은 이용량이 꾸준히 유지될 것으로 전망된다.

박상범 기자  ytterbia@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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