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게임 이슈
출시 앞둔 ‘쿠키런:모험의탑’, 피드백 반영해 대대적 개선했다

출시일을 공개한 데브시스터즈의 신작 ‘쿠키런:모험의 탑’이 변화된 내용을 미리 공개했다.

‘쿠키런: 모험의 탑’은 오븐게임즈에서 개발 중인 캐주얼 협동 액션 모바일 게임이다. PvE 기반의 협동 콘텐츠, 쿠키런 모바일 게임 최초의 3D 모델링, 쿠키를 성장시키는 육성 재미 등을 앞세운 게임으로 등장했다. 그리고 지난 2월에 첫 클로즈베타테스트(CBT)를 진행하며 게임성을 점검한 바 있다.

데브시스터즈는 오는 6월 26일 출시를 앞두고 온라인 생방송을 진행, 출시 전에 변화되는 부분에 대해 공개했다. 이 방송에는 오븐게임즈의 배형욱 대표, 에디 PD가 출연했다.

오븐게임즈 배형욱 대표(왼쪽), 에디 PD(오른쪽)

개선사항 첫 번째로는 궁극기 1성 개방이다. 이전에는 한 번 돌파를 해서 2성이 돼야 궁극기 사용이 가능했는데, 이를 개선해 모든 1성 쿠키가 궁극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바뀐다. 그리고 돌파를 통해 성장을 하면 이를 체감할 수 있는 추가적 옵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싱글 플레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쿠키를 기존의 2종에서 3종으로 확대, 다양한 쿠키를 키울 수 있게 된다. 그리고 쿠키와 아티팩트의 뽑기를 분리한다. 이전에는 하나의 뽑기에서 쿠키와 아티팩트를 얻게 됐었는데, 이제 분리를 통해 원하는 뽑기에 집중할 수 있게 된다. 

단, 쿠키는 조각 형태로 얻게 되기에 일정 수량의 조각을 모아야 쿠키를 얻을 수 있다. 이에 대해 배 대표는 “대승적 차원에서 유저들을 위해 내려놓는 걸로 판단해서 진행하는 만큼, 많이 플레이해달라”고 밝혔다.

그리고 쿠키를 교체할 때 등장하면서 궁극기를 쓸 수 있게 개선되며, 레이드 보스는 1주일마다 교체를 하며, 규약 시스템이 진화되어 더 재미를 줄 예정이다. 협동으로 즐기는 엔드 콘텐츠도 선보인다.

또 구글 플레이 게임즈를 통해 PC 플레이를 제공하며, 스킨 시스템은 출시 이후에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CBT때 등장했던 유리 미궁은 다른 유저들과 경쟁을 할 수 있는 무한의 미궁으로 바뀌어 적용된다.

신작 출시가 다가오면서 데브시스터즈의 주가도 다시 상승세를 타고 있다. 지난 23일 전일 대비 5.68% 오른 52,100원에 장을 마감하며, 작년 12월 20일 이후 다시 5만 원대에 복귀한 바 있다. 

이익 실현에 따른 매도세가 잠깐 있었지만, 29일 기준으로 장중 한때 50,100원까지 올랐다. 지난 3월 출시한 신작 ‘쿠키런:마녀의 성’을 뒷받침할 신작이 6월 출시를 확정하면서 관심이 더 집중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데브시스터즈 조길현 CEO도 3월 자사주를 매입하며 책임 경영을 표방한 것도 영향을 끼친 모습이다. 또한 ‘쿠키런:마녀의 성’ 출시 전후로 빠져나갔던 기관과 외국인이 다시 매수세를 꾸준히 유지하고 있어서, 향후 움직임에 관심이 모아진다. 

박상범 기자  ytterbia@gamevu.co.kr

<저작권자 © 게임뷰,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상범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