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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우마무스메, 애니메이션 극장판 발표 현장4GAMER, 하야카와 세이이치로 기자

일본 황금연휴 마지막 날인 지난 2024년 5월 6일, 도쿄 국제 포럼 C홀에서 극장판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새로운 시대의 문' 공개 시사회가 열렸다.

주인공 정글 포켓 역을 맡은 후지모토 유리를 비롯한 성우진과 코미디언 정글 포켓이 깜짝 게스트로 현장에 참여했다. 

사이게임즈가 개발한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는 한때 잔디 위에서 명승부를 펼치던 서러브레드의 이름과 영혼을 계승한 캐릭터들이 펼치는 승부와 우정을 그린 크로스 미디어 콘텐츠다. 다양한 분야에서 게임, 애니메이션, 만화 각색, 라이브 공연 등이 인기를 얻어 항상 큰 화제를 뿌리고 있다.

'우마무스메'의 첫 스크린 작품은 5월 24일, 개봉 예정인 극장판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새로운 시대의 문'이다.

'트윙클 시리즈'의 최강을 목표로 하는 정글 포켓을 새로운 주인공으로 내세워 아그네스 타키온이나 맨하탄 카페 등 동세대의 라이벌들과 활약하는 새로운 이야기가 전개된다.

이날 가장 먼저 무대에 등장한 MC 혼이즈미 리나. 그녀는 작품 속에서도 레이스 실황 중계자 이즈미모토 나나 역을 맡고 있다.

'우마무스메'의 지금까지 여정에 대해 이야기한 후, 아그네스 타키온 역의 우에사카 스미레, 맨하탄 카페 역의 오구라 유이, 단츠 플레임 역의 후쿠시마 하루나, 이어 후지모토 유리가 무대에 올랐다. 현장에서 기다렸던 팬들은 큰 박수로 환영했다. 

가장 먼저 인사를 건넨 사람은 후지모토 유리다. "시사회 발표 이후 많이 긴장했는데 무사히 치러져서 기쁘다"라며 관객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건넸다.

다음으로 우에사카, 오구라, 후쿠시마가 각각 인사를 하고, 혼이즈미가 깜짝 손님의 등장을 알렸다. 정글 포켓 세명의 멤버가 모습을 나타내자 관객들은 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관객을 더욱 흥분시킨 것은 '우마무스메'와 인연이 있는 기수인 다케 유타카와 크리스토프 르메르가 보내온 코멘트 동영상이었다. 타케 유타카는 "타본 적이 있던 정글 포켓이 주인공으로서, 어떤 화끈한 질주를 보여줄지 매우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크리스토프 르메르는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의 극장판을 함께 응원하자"는 메시지를 보냈다.

성우들의 질문 시간에 우에사카는 "정글 포켓의 세대를 소재로 한 영화라고 들었을 때 매우 놀랐다"고 전했다.

오구라는 “'우마무스메를 아는 사람도 모르는 사람도 즐길 수 있을 정도로 최강 영화로 완성됐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한편 후쿠시마는 “단츠 플레임을 연기하는 것은 극장판이 거의 처음인데, 대본을 보고 '이런 마음을 가지고 달리는 소녀구나'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며 새롭게 작품에 참여하는 배우로서의 소감을 밝혔다.

주인공을 맡은 후지모토는 “정글 포켓 역을 처음 녹음할 때 처음으로 극장화 소식을 들었다. '우마무스메'는 많은 분들이 알고 있는 작품이라 부담감과 긴장감도 있었지만, 녹음할 때는 여러 사람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안심할 수 있었다"고 심경을 밝혔다.

이후에도 정글포켓의 공연은 행사장을 뜨겁게 달궜고, 즐거운 시간은 순식간에 지나갔다.

마지막 인사말에 나선 후지모토는 “마지막까지 스태프들이 퀄리티를 높이기 위해 정말 열심히 노력해서 완성한 작품이다. 스태프와 출연진 모두의 뜨거운 마음이 많이 담긴 작품이니, 꼭 엔딩까지 재미있게 봐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말하며, 관객들의 큰 박수를 끝으로 시사회는 막을 내렸다.

한편, '우마무스메: 프리티더비'의 한국 서비스는 2022년 6월 출시부터 지금까지 카카오게임즈가 서비스 중이다. 

 

김태만 기자  ktman21c@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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