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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I] 젠지 캐니언, "다음 상대는 T1보다 BLG 만나고 싶다"

젠지가 TES와의 결전에서 어렵게 승리를 거뒀다. 1, 2세트를 승리했지만 3, 4세트를 내주고 말았고, 5세트를 가져오면서 세트 스코어 3:2로 승자 결승에 올랐다.

11일 오후 중국 청두에서 라이엇 게임즈가 주관한 2024 리그오브레전드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 브래캣 스테이지 승자 4강 젠지 vs TES 경기가 열렸다. 우승 후보끼리의 맛대결에 두 팀의 대결은 큰 기대를 모았으며, 실제로 풀세트까지 이어지는 접전을 펼쳤다.

(사진 제공-라이엇 게임즈)

이날 젠지의 정글 캐니언은 다양한 픽으로 TES 선수들을 공략했다. 특히 5세트에서는 깜짝 니달리 픽으로 나서 좋은 경기력을 선보였으며, 팀 승리에 큰 공을 세웠다.

다음은 젠지 캐니언과 진행된 질의응답 전문이다.

Q : 이제 상대는 BLG와 T1의 승자 중 하나다. 두 팀 중 누굴 만나고 싶은지, 두 팀의 내일 경기 양상은 어떨 것 같은지
캐니언 : 만나보고 싶은 팀은 BLG다. T1은 LCK 결승에서 만났기 때문에 BLG와 만나는 것도 좋은 경험일 것 같다. 내일 두 팀의 경기는 마찬가지로 치열할 것 같다.

Q : 5세트서 니달리를 꺼낸 이유는, 승리 요인은 무엇이라고 보는가, 또한 오늘 경기력은 어땠는지
캐니언 : 5세트에서는 자신 있어 하는 챔피언을 꺼내는데, 니달리가 충분히 가능성 있다고 생각해서 꺼냈다. 5세트에서는 바론 한타에서 이기고, 확신이 들었다. 경기력은 안 좋다고 본다. 게임 초반에 더 잘 해야 겠다고 생각했다.

Q : 직스에 니달리까지 앞으로 어떤 재미있는 정글 챔피언을 볼 수 있을지 궁금하다. 그리고 5세트 4 대 5 상황에서 승리할 수 있었던 요인은
캐니언 : 다른 챔피언도 기회가 있다면 선보일 것이다. 5세트 4 대 5 승리 요인은 우리팀 코르키가 먼저 죽었지만, 상대도 그만큼 사용한 스킬들이 있었기에 가능성이 있다고 봤고, 상대 바론 공략을 막을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

Q : 오랜만에 중국대회다. 청두 음식 적응은 어떤지
캐니언 : 오랜만에 중국에 왔는데, 좋은 기억 가지고 가면 좋을 것 같다. 중국 음식은 잘 먹고 있다. 이것저것 중식을 먹고 있는데 맛있다고 생각한다.

Q : 현재 다전제 경험들을 통해 어떤 경험을 쌓았는지
캐니언 : 5세트까지 가게 되면 상대방의 성향이라던가 밴픽을 잘 알게 된다. 승리에 더 가까워질 수 있어서 좋다.

Q : 5세트 니달리는 올해 프로 경기 중 한 번도 꺼내지 않았었는데 왜 선택하게 됐는지, 또한 코치진 반응은
캐니언 : 밴픽적으로 봤을 때 충분히 할 만했다. 코치진은 자신 있어 하는 픽을 5세트에서 하게 해준다. 자신감 있게 픽했다.

Q : 왜 5세트에 유독 자신감이 있는지, 노하우가 있는가
캐니언 : 팀원들이 5세트에서도 잘한다. 기본 실력이 좋아서 그렇다. 코치진에서도 세트마다 그날의 밴픽과 플레이가 어떤게 좋은지 잘 설명해 줬다. 집중이 잘 되는 것 같다.

Q : 3, 4세트에서 무슨 일이 있었길래 패배를 기록했는가
캐니언 : 밴픽에서 상대가 뭘 할지 예상을 했는데 다른 픽이 나왔다. 할 만하다고 생각했는데 밴픽도 그랬고, 플레이도 아쉬워서 여러가지가 겹쳐서 졌다고 본다. 개인적인 인게임 플레이도 아쉬웠다.

 

김지만 기자  kda@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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