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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 종합] 인텔 및 원유니버스 소식 외

■ ICT 뉴스

-인텔은 사용자가 두 대의 PC와 상호작용하는 방식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킬 새로운 소프트웨어 솔루션인 썬더볼트 쉐어(Thunderbolt Share)를 발표했다. 썬더볼트 쉐어는 썬더볼트 4 또는 썬더볼트 5 포트가 탑재된 PC 및 액세서리로 사용할 수 있으며, 화면 공유와 빠른 속도로 PC 간 파일 전송을 통해 보다 유연하고 생산적인 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제이슨 질러(Jason Ziller) 인텔 클라이언트 커넥티비티 부문(Client Connectivity Division) 총괄 매니저는 "인텔은 썬더볼트 기술로 커텍티비티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선도할 수 있을 것이다. 썬더볼트 쉐어를 통해 혁신적인 솔루션을 시장에 출시하고 사용자가 PC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 이제 사용자들은 썬더볼트 속도로 한 PC에서 다른 PC로 원활하게 액세스할 수 있으며, 이로써 사용자들은 생산성과 효율성을 크게 혁신할 수 있다"고 말했다.

-카카오(대표이사 정신아)가 5월 16일 세계 접근성 인식의 날을 맞아, 디지털 소외계층의 카카오톡 이용을 돕는 ‘더 쉬운 카톡설명서’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카카오는 발달장애인과 시니어, 저시력자 등 디지털 약자들이 편리하고 손쉽게 카카오톡을 사용할 수 있도록 기존 ‘카톡설명서’의 접근성을 높여 ‘더 쉬운 카톡설명서’를 제작했다. 비영리교육기관 피치마켓과 협업해 세 차례에 걸쳐 발달장애인과 보호자·교육자 인터뷰를 진행하는 등 디지털 소외계층 사용자들의 실제 경험과 목소리를 적극 반영했다.

-엔비디아가 생성형 AI를 통해 HPC(고성능 컴퓨팅) 작업을 가속화하며 코드 생성, 기상, 유전학, 재료 과학 분야의 연구를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생성형 AI는 국가와 기업 연구소에서 비즈니스와 과학을 위한 HPC을 가속화하며 기반을 다지고 있다. 샌디아 국립 연구소(Sandia National Laboratories)는 세계 최대 규모의 슈퍼컴퓨터에서 사용하도록 설계된 병렬 프로그래밍 언어인 코코스(Kokkos)로 코드를 자동으로 생성하는 야심찬 시도를 하고 있다. 여러 국립 연구소의 연구진들이 개발한 이 특수 언어는 수만 대의 프로세서에서 작업을 수행하는 데 필요한 미묘한 부분까지도 처리할 수 있다. 샌디아 국립 연구소의 연구진들은 검색 증강 생성(retrieval-augmented generation, RAG)을 사용해 코코스 데이터베이스를 생성하고 AI 모델과 연결하고 있다. 이들은 다양한 RAG 접근 방식을 실험하면서 초기 테스트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메타버스 전문개발사 원유니버스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사단법인 한국실감메타버스콘텐츠협회가 주관하는 2024년 장애인 대상 신기술 융합콘텐츠 제작지원 사업에 '마이 펫 타운' 프로젝트가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마이 펫 타운 프로젝트는 디지털 반려동물 육성을 통해 장애인 우울감을 해소하고, 부족한 소통 수단을 해결할 수 있는 육성 게임이다. 강아지, 고양이, 토끼 등 다양한 종류의 동물을 키우고 관리하며, 발생하는 각종 이벤트를 통해 반려동물과의 소통을 늘려가며 육성할 수 있다.
특히 직관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UI)와 경험(UX)을 통해 누구나 쉽게 반려동물과의 소통이 가능하고, 장애인에 특화된 음성인식 인터페이스와 간편한 조작법 등을 제공한다.  또 챗GPT 기반의 대화형 인공지능(AI) 시스템 도입으로 사용자가 반려동물과 대화하며 다양한 정보를 습득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유니티(NYSE: U)가 유니티의 최신 핵심 기술 및 로드맵, 활용 사례를 선보이는 ‘U Day Seoul’의 전체 세션을 공개했다.

'U Day Seoul’은 5월 22일 판교 경기창조혁신센터에서 진행되며, 5월 22일, 23일 양일간 유니티 코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라이브 스트리밍되며, 사전 신청자에 한해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주요 강연으로는 최근 베타 버전을 선보인 최신 소프트웨어 릴리스인 ‘Unity 6’에 관한 세션이 진행된다. 로랑 기벗(Laurent Gibert) 유니티 프로덕트 매니지먼트 부문 디렉터(Director, Product Management)를 포함한 본사 담당자들이 Unity 6의 렌더링, 조명, VFX 기술의 최신 개선 사항을 소개하며, 모바일부터 고사양 PC에 이르기까지 고화질 그래픽을 구현하는 방법을 선보인다. 또한, 해당 연사들은 ‘Unity 6, 그 이후: Unity 엔진 및 서비스 로드맵’ 세션도 진행해 유니티 AI 툴과 멀티플레이어 기능 등을 통해 생산성을 극대화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소개할 예정이다.

-카카오(대표이사 정신아)는 지난 13-14일(현지시간 기준),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열린 UN 인권최고대표사무소 ‘OHCHR’ 동북아시아 기업과 인권 워크샵에 참석해 기술을 기반으로 한 인권경영 사례들을 발표하고 기업의 인권 존중 책임을 어떻게 실천하고 있는지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하진화 카카오 CA협의체 ESG위원회 정책팀 프로젝트리더는 ▲카카오의 인권경영을 위한 기술 내재화 정책 및 사례 ▲ 광고 윤리 ▲ 기술과 서비스의 포용성 ▲ 협력사의 지속가능경영 지원 등에 관해 소개했다.

-AMD가 기존 8000G 프로세서 제품군에 내장 그래픽이 탑재되지 않은 새로운 모델인 AMD 라이젠 7 8700F(AMD Ryzen 7 8700F) 및 AMD 라이젠 5 8400F(AMD Ryzen 5 8400F) 프로세서를 출시했다. 

AMD 라이젠 8000F 시리즈 프로세서는 낮은 전력 소비를 바탕으로 높은 효율성을 제공하는 방향으로 최적화되었으며, 기존 라이젠 제품들과 동일한 원클릭 오버클럭 기능도 지원한다. 또한, 8700F에는 최고의 AI 연산 효율성 제공하기 위해 설계된 전용 AI 엔진인 최첨단 신경 처리 장치(NPU)가 탑재되어 있다.


■ 기타

-카카오모빌리티(대표 류긍선)와 HL만도(대표 조성현)는 지난 13일 판교 넥스트 엠(M)에서 ‘자율주행 주차로봇 서비스 사업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자율주행 주차로봇의 개발과 서비스 실증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협약식에는 카카오모빌리티 류긍선 대표, 케이엠파킹앤스페이스 김태성 대표와 HL만도CEO 조성현 부회장, HL만도 MSTG 총괄 최성호 부사장, 우경호 전무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HL만도의 자율주행 주차로봇 ‘파키’를 기반으로 로봇 발레파킹이 접목된 스마트 주차장 서비스를 개발하고, 신규 시장 발굴에 나설 계획이다. HL만도는 ▲‘파키’의 상용 자율주행 솔루션 개발을 담당하고, 카카오모빌리티와 주차장 운영 및 솔루션 전문 자회사 케이엠파킹앤스페이스는 ▲주차장 내 자율주행 구현에 필요한 디지털트윈 구축과 ▲자율주행 주차 로봇이 접목된 스마트 주차장 서비스 개발 및 운영 ▲카카오 T 플랫폼 연계 서비스 개발을 맡는다. 

-엔에이치엔 페이코(NHN PAYCO, 대표 정연훈, 이하 NHN 페이코)가 페이코 캠퍼스 누적 인증자 40만 명 달성을 기념해 케이뱅크와 함께 인당 최대 1만 3,000포인트를 제공하는 ‘대학복권’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페이코는 간편결제 업계 최초로 국내 대학에 캠퍼스존을 조성하고, 간단한 재학생 인증을 통해 풍성한 혜택을 즐길 수 있도록 인프라를 구축했다. 캠퍼스 안팎의 식당, 카페, 편의점 등 페이코 가맹점 결제 시 알찬 할인, 적립 혜택을 제공하고, 식권, 승차권 등 대학생 특화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통해 캠퍼스 생활 편의 확충에 힘썼다. 또한 개강맞이 프로모션, 출석 체크 이벤트, 점심 친구 서비스 등 기간 한정 프로모션과 상시 적용되는 전용 혜택 페이코 캠퍼스 리워드를 운영하며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그 결과, 2023년 4분기 기준 페이코 캠퍼스 누적 인증자 수는 35만 명 달성 후, 빠른 속도로 증가해, 4월 기준 40만 명을 돌파했다. 페이코는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천만은행 케이뱅크와 함께 ‘대학복권’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프로모션은 5월 13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된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페이코 앱을 통해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만 하면 된다. 페이코 캠퍼스 인증자라면 누구나 1인당 1회 복권을 긁을 수 있는 기회가 부여되며, 인당 최대 1만 3,000포인트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카카오(대표이사 정신아)가 카카오임팩트,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함께 전통시장의 디지털 전환을 돕기 위해 진행하는 대표 상생 사업인 ‘단골시장’의 ‘톡채널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할 시장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전국의 전통시장으로, 전통시장이 카카오의 서비스를 활용해 고객과 효과적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난해에는 한정된 기간동안만 참여를 받았으나, 올해부터 기간 제한 없이 상시 신청할 수 있도록 지원 절차를 대폭 개편했다. 최소한의 자격만 갖추면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심사 요건 역시 간소화했다. 자세한 신청 방법은 ‘단골시장’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뷰소닉이 다가오는 신혼 시즌을 맞아 13일부터 19일까지 네이버 스토어팜에서 열리는 신혼/이사 가전 온라인 박람회에 참여한다.
 
이번 네이버 쇼핑투데이 테마 기획전을 통해 뷰소닉의 Xbox 공식 인증 레이저 빔프로젝터인 LX700-4K를 포함해 X1-4K / X2-4K / VX250-4K / X1000-4K+ / PX704HD / M1+G2 / 플렉스빔 모델을 최대 4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디지털 IP 엔터테인먼트 기업 IPX(구 라인프렌즈)가 마쉬빌(Marshville) 마을에 살고 있는 천진난만 쿼카 캐릭터로 국내 MZ세대 사이 인기 급부상 중인 ‘다이노탱(DINOTAENG)’의 글로벌 IP 사업을 전개한다. 

다이노탱은 최고의 마쉬멜로를 찾는 것이 가장 큰 목표인 쿼카와 친구들, 가족들의 매력 넘치는 이야기로 MZ세대 사이에서 탄탄한 팬덤을 보유한 IP다. 노는 것과 장난을 좋아하는 쿼카(Quokka), 쿼카가 뭘 하는지 궁금해하며 늘 옆에서 쫓아다니는 보보(BOBO) 등을 중심으로 다이노탱만의 세계관과 감성을 담은 콘텐츠가 MZ 세대의 공감을 얻으며, 케이스티파이(CASETiFY), 이니스프리, SPAO 등 유명 브랜드와 협업하기도 했다. 이번 IPX와의 파트너십은 지난 2월 라인프렌즈 스토어 강남점에서 단독 오픈해 수많은 팬들의 발길이 이어졌던 ‘쿼카 인 스쿨 다이노탱(Quoakka in School DINOTAENG) 팝업’을 계기로 두 브랜드의 만남이 성사됐다. 10여년간 쌓아온 IPX의 글로벌 IP 비즈니스 노하우와 크리에이티브 역량을 바탕으로 국내에서 입지를 다진 다이노탱 캐릭터의 IP 사업을 전세계 시장으로 확장ㆍ지원한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김태만 기자  ktman21c@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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