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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인디크래프트, 상생 위해 앞장선 주요 게임사들

인디크래프트 운영사무국은 ‘2024 인디크래프트’가 글로벌 게임시장의 축소 등 악재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 게임산업 발전을 위해 여러 후원사들이 십시일반 후원을 이어가고 있으며, 특히 대형 게임사들이 대중소 상생을 위한 지원을 앞장서고 있다고 소개했다.

인디크래프트가 내건 ‘대한민국 인디게임의 축제’와 어울릴 수 있도록 대형 게임사들의 사회공헌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2019년부터 6년간 인디크래프트를 앞장서 후원하고 있는 원스토어는 게임, 앱 등 모바일 콘텐츠를 서비스하는 대한민국 대표 앱마켓이다. 원스토어는 업계와의 상생을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펼치고 있다.

2018년부터 업계에서 불문율로 취급되던 30%의 수수료를 20%로 인하하는 파격적인 정책을 시행해 왔으며, 쿠폰∙캐시백 등 다채로운 마케팅 프로모션을 제공하며 개발사들의 성공을 돕고 있다. 게임 산업의 근간인 중소 개발사를 지원하기 위한 활동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월 거래액 500만원 이하의 사업자에 대한 50%의 수수료 감면 정책 시행이 대표적이다. 또 원스토어 앱에서 인디게임을 소개하는 ‘인디게임존’, 소규모 개발사들에게 출시 전 베타 테스트 기회를 제공하는 ‘베타게임존’ 등을 운영하며 중소 개발사와의 상생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2024 인디크래프트’에서는 선발된 국내 우수 인디게임을 대상으로 원스토어 베타게임존에 무심사 참여 혜택을 제공하며, 원스토어 ‘사전예약존’ 또는 이달의 인디게임존을 통한 홍보의 기회를 부여한다. 또 마케팅이 절실한 중소 인디게임 개발사들을 위한 다양한 마케팅 프로모션을 지원할 예정이다.

카카오게임즈는 카카오의 게임 전문 계열사로서, ‘다음게임’과 ‘카카오게임즈’ 등 강력한 PC 온라인 및 모바일 플랫폼을 기반으로 다수의 게임을 서비스하고 있다.

2020년 9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이후, ‘오딘: 발할라 라이징’, ‘아키에이지 워’, ‘아레스 :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에버소울’, ‘가디언 테일즈’, ‘카카오 배틀그라운드’, ‘이터널 리턴’ 등 캐주얼부터 하드코어까지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서비스하고 있으며, 다수의 신작 게임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2020년부터 5년 연속 인디크래프트 후원을 이어오고 있는 넥슨은 우수한 IP와 탄탄한 개발력, 20년 이상의 온라인게임 서비스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국내 대표 게임사다.

‘메이플스토리’, ‘던전앤파이터’, ‘카트라이더’, ‘마비노기’ 등 핵심 IP와 함께 새로운 상상력과 아이디어를 담아낸 게임 콘텐츠를 45종 이상, 190여개 국가, 19억 명의 글로벌 이용자에게 서비스하고 있다.

2011년 일본 도쿄 증권거래소 1부 시장(現 프라임 마켓)에 상장해 2017년 ‘닛케이 주가지수 300’에 편입된 데 이어 2020년 도쿄 증시 대표 지수인 ‘닛케이 주가지수 225’에 편입된 바 있다.

넥슨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2018년 넥슨재단을 설립하고,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과 ‘대전세종충남·넥슨 후원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서울대학교병원 넥슨어린이통합케어센터’ 등의 어린이 의료시설 건립을 지원하며 미래 세대를 이끌어 갈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6년 연속 인디크래프트 후원에 앞장선 ‘넷마블’은 2000년 설립된 이후 대한민국 게임 업계 최초로 온라인 게임 '퍼블리싱' 비즈니스 모델을 도입하는 등 혁신적인 시도로 한국 게임 시장을 선도하는 국내 대표 게임사로 평가받고 있다.

2012년부터는 본격적으로 모바일 게임 사업에 도전, '모두의마블', '세븐나이츠', '마블 퓨처파이트', '리니지2 레볼루션',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 '일곱 개의 대죄: GRAND CROSS', ‘A3: 스틸얼라이브’,  ‘세븐나이츠2’,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 등 다수의 글로벌 흥행작을 배출하며 글로벌 메이저 게임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도전과 혁신을 이어가고 있다

엔씨소프트(이하 엔씨(NC))는 북미, 유럽, 일본, 대만 등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전 세계 60여개 국에 게임을 서비스하는  국내 대표 게임사다. 엔씨(NC)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지난 2019년부터 6년 연속 인디크래프트 공식 후원사로 참가하며 건강한 게임 생태계 구축에 앞장 서고 있다.

나아가 부산에서 열리는 지스타(G-STAR)를 비롯해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BIC), 플레이엑스포, 대만 게임쇼 등 국내외 주요 게임쇼에 인디 게임사들이 참가할 수 있도록 도우며 산업 활성화를 위한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새롭게 인디크래프트 후원사에 합류한 컴투스플랫폼은 후원사로 참여해 국내 인디게임 생태계 발전에 기여한다. 상위 5개 개발사들을 대상으로 게임 백엔드 서비스 플랫폼(GBaaS) ‘하이브(Hive)’ 서비스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컴투스 그룹의 노하우가 집약된 ‘하이브’는 글로벌 진출에 특화된 플랫폼으로, 현재 45개 고객사와 150개 이상 게임이 ‘하이브’를 채택해 서비스 중이며, 연간 활성 유저는 1억 명에 이른다. 컴투스플랫폼은 국내 게임 생태계와 동반 성장을 목표로 유망 게임사 발굴과 인재 육성에 힘쓰고 있다.

올해 4월에는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하는 ‘2024년 경기글로벌게임센터 상용화, 후속지원 프로그램 운영 사업’의 운영사로 선정돼 개발사들의 해외 진출을 돕고 있다. 지난해에는 서울경제진흥원,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한국콘텐츠진흥원 등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웹, 앱, 인공지능(AI), 게임, 웹툰 분야 교육을 진행했다.

이어서 인디게임 산업 발전을 위해 함께한 개인 후원자 모집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지난 2019년 인디크래프트 첫 행사부터 시작한 개인 후원은 대한민국 인디게임 산업 발전과 풀뿌리 생태계 마련을 위해 대한민국 게임인 이라는 누구나 소액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만든 부분으로, 2019~2022년 3년간 약 4,200만원의 후원금을 모집, 선정된 인디게임 개발자에 대한 상금으로 사용됐다.

올해 다시금 침체된 게임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활성화된 시장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다시금 개인후원자 모집을 시작할 예정으로, 자세한 사항은 한국모바일게임협회 공식 SNS를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인디크래프트 공동 주관사인 한국모바일게임협회 황성익 회장은 "최근 게임산업이 매우 어려운 와중에도 중소 인디게임 산업과의 상생을 위해 유, 무형으로 힘을 보태준 여러 후원사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대중소 상생의 길이 멀지 않음을 보여주는 좋은 현상으로 생각하고 인디크래프트 만의 의미 있는 행사로 잘 마무리 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 고 밝혔다.

한편 ‘2024 인디크래프트’는 지난 4월 출품작 모집을 마감하고 9월 'GXG with INDIECRAFT' 전시에 참여하는 우수 개발사 선정을 위한 심사를 진행중이다. 선정된 국내 TOP50개사, 챌린저 TOP20개사 등 약 80여개의 개발사는 오프라인 전시 뿐 아니라 진단 멘토링 네트워킹데이, IR 피칭데모데이 참석과 최대 2천만원의 상금의 주인공이 될 기회, 그리고 각종 사업화 지원의 대상이 된다.

더불어 5월 30~31일 양일 간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지하1층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되는 ‘2024 국제 게임산업 컨퍼런스’ 역시 점점 베일을 벗고 강연자 및 프로그램 소개를 준비하고 있다.

원스토어, 넷마블 자회사 마브렉스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게임개발, 글로벌 진출, 마케팅 및 트렌드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의 강연이 이어진다. 전체 연사자 및 프로그램은 5월 중순 확정하여 인디크래프트 공식 홈페이지 및 한국모바일게임협회 SNS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박상범 기자  ytterbia@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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