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람 질의응답
넥슨 ‘던전앤파이터’, 박종민 신임 디렉터가 이끌어 간다

넥슨은 네오플이 개발한 액션 RPG ‘던전앤파이터’의 개발자 토크쇼인 디톡스 방송을 7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새로운 디렉터가 공개됐다.

원래 ‘던전앤파이터’는 이원만 디렉터가 맡았던 만큼 디톡스 방송에 이원만 디렉터가 참여했었다. 하지만 지난 5월 이원만 디렉터가 총괄 디렉터직에서 물러나 신규 프로젝트를 맡게 되면서, 윤명진 대표가 디렉터를 겸직하게 된다고 발표된 바 있다.

네오플 윤명진 대표

그래서 방송 처음에는 네오플 윤명진 대표가 직접 등장해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먼저 복잡한 장비 성장 구조를 손보기 위한 깊은 생각을 하겠다는 것과, 무너지고 있는 경제에 대한 변화도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리고 최근 업데이트된 리뉴얼 귀검사 그래픽의 반응이 좋지 않은 만큼, 좀 더 멋지게 바꿀 예정이며 여격투가도 리뉴얼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더 풍부한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3자리 수의 PC ‘던전앤파이터’ 개발 전담 인력을 추가 채용할 계획임 밝혔다.

하지만 이번 방송을 통해 PC용 ‘던전앤파이터’의 총괄 디렉터를 맡지는 않고, IP 개발 총괄로서 큰 방향성을 함께 한다고 밝혔다. 그리고 박종민 한국 라이브서비스 디렉터가 신임 총괄 디렉터를 겸임하게 되어 게임을 이끌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네오플 박종민 '던전앤파이터' 신임 디렉터

이후 등장한 박종민 디렉터는 ‘던전앤파이터’가 편리하고 접근성 높은 게임이 될 것임을 밝혔다. 먼저 일일미션 네임드 처치를 제거하고, 성장 비용 완화 이벤트를 빠르게 종료하면서 상시화 한다는 방침이다.

네오플 김윤희 '던전앤파이터' 콘텐츠 디렉터

캐릭터 밸런스에 관련된 내용은 김윤희 콘텐츠 디렉터가 발표했다. 먼저 6월부터 8월까지 18개 캐릭터에 대한 밸런스 패치가 진행될 예정이다. 캐릭터 성능 간극 완화를 위해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퇴마사 리뉴얼도 언급됐다. 물리-마법-퇴마사로 나눠진 콘셉트를 통합하고, 4신수의 콘셉트를 활용한 스킬에서 각 신수의 모습이 더 돋보이게 바뀐다. 그리고 식신의 군 스킬을 삭제하고, 1차 각성 스킬을 리뉴얼한다. 그리고 남 크루세이더의 스킬 개편과 여 격투가에 대한 다양한 리뉴얼이 진행된다. 

그 외에도 하스라한 및 안개신 레이드에 대한 보상에 대한 조정이 진행되고, 주간 경매 시스템이 도입된다. 또 레이드 진행과 관련된 편의 기능이 개선되며, 안개신 하드모드 레이드와 신규 레기온 던전인 ‘깨어난 숲’이 추가될 예정이다. 

박상범 기자  ytterbia@gamevu.co.kr

<저작권자 © 게임뷰,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상범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