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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PGS 4] 파이널 매치14의 치킨은 뉴해피, 젠지는 5킬 포인트 수급

뉴해피가 오래간만에 기세를 되찾으며, PGS 4 파이널 매치14의 치킨을 가져갔다. 젠지는 상위권에 올라서지 못했으나, 5킬 포인트를 수급하면서 순위 방어에는 성공했다.

크래프톤이 9일 저녁 중국 상하이에서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대회, '펍지 글로벌 시리즈 4' 파이널 스테이지 3일차 경기를 개최했다. 글로벌에서 모인 16개 팀은 마지막날 경기에 나서며, 우승을 향한 최종 경쟁에 뛰어들었다.

파이널 스테이지 3일차의 두번째 경기로 열린 매치14는 미라마에서 열렸다. 북서쪽 지역이 자기장으로 형성되면서 어려운 자기장을 돌파하기 위한 각 팀들의 전략이 펼쳐졌다.

한국 팀 젠지는 5위권에 머물며 촘촘하게 형성된 중위권 구간을 돌파하기 위해 노력했다. 가장 먼저 탈락한 팀은 레거시가 됐고, 외곽에서 다양한 팀들이 진입을 노리며 킬과 데스를 주고 받았다.

여러 팀들이 양각 상황을 연출하면서 순위 방어 보다는 킬 중심의 난타전이 이어졌다. 트위스티드 마인즈는 케르베로스에게 무너졌고, 종합 1위 e아레나는 4am을 잡는 등 혼전 양상이 지속됐다.

젠지는 효율적인 외곽 돌파를 통해 자기장 진입을 노렸지만, 페트리코 로드의 난입을 버티지 못했다. 그러나 매치14에서 5킬 포인트를 확보해 다음 경기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탑 4는 뉴해피와 케르베로스, e아레나, 하울로 결정됐다. e아레나는 잠시 부진했던 지난 매치들을 뒤로하고 다시 기세를 찾아 높은 킬 수를 달성했다.

매치14 경기 치킨은 뉴해피가 가져갔다. 케르베로스, e아레나와의 맞대결을 승리로 이끌면서 하위권을 벗어나는데 성공했다.

 

김지만 기자  kda@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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