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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PGS 4] 트위스티드 마인즈, 파이널 매치16 치킨으로 선두 맹추격

종합 2위 트위스티드 마인즈가 PGS 4 파이널 매치16의 치킨으로 1위 e아레나와의 격차를 1점으로 줄였다. 

크래프톤이 9일 저녁 중국 상하이에서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대회, '펍지 글로벌 시리즈 4' 파이널 스테이지 3일차 경기를 개최했다. 매치들이 후반부에 접어들면서 더욱 치열한 팀들의 점수 쌓기 경쟁이 이어졌다.

파이널 스테이지 매치16은 비캔디에서 열렸다. 북서쪽 지역으로 자기장이 형성되자 빠르게 이동을 선택한 팀들이 이득을 가져갔다. 나투스 빈체레는 라이딩 샷으로 팀 팔콘스 선수들을 다수 잡아내며 좋은 분위기를 만들었다.

젠지는 외곽에서 진입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하지만 팀들의 촘촘한 방어를 이겨내지 못했다. 트위스티드 마인즈와 뉴해피, 블리드 등을 넘어서지 못했다. 

종합 1위인 e아레나는 진입의 기회를 놓치고 비상호출을 통해 캐이블카 옥상에서 버티는 전략을 사용했다. 그러나 TSM의 박격포 공격에 빠르게 탈락하면서 2위 트위스티드 마인즈에게 기회가 열렸다.

비캔디 다이노랜드 북서쪽으로 최종 자기장이 결정되자, 기차역과 캐이블카를 중심으로한 거점 점령 경쟁이 치열하게 이어졌다. 트위스티드 마인즈는 똑똑한 경기로 다수의 킬을 수급해 종합 점수를 끌어 올렸다.

탑 4는 트위스티드 마인즈와 TSM, 하울, 4AM으로 결정됐다. 결국 대치 상황 끝에 경기 치킨은 트위스티드 마인즈가 가져갔다. 하울이 무리하게 TSM의 남은 선수를 처리하기 위해서 나온 사이 역으로 공략에 성공해 치킨을 챙겼다.

트위스티드 마인즈가 10킬 치킨에 성공하면서 종합 1위 e아레나와의 격차를 단 1점 차이로 좁혔다. 두 번의 매치만을 남겨놓은 가운데 마지막까지 두 팀의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다.  

 

김지만 기자  kda@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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