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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TL' 유저 간담회 예고, 전투-성장 콘텐츠 대격변

엔씨소프트에서 서비스하는 MMORPG '쓰론 앤 리버티(이하 TL)'가 오는 22일, 판교에 위치한 엔씨소프트 R&D센터에서 첫 유저 간담회 'TL MEET UP'을 개최한다.

엔씨소프트는 직접 유저들과 소통의 자리를 마련해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듣고, 대격변에 가까운 변화를 통해 다가올 글로벌 서비스를 재도약의 기회로 삼고자 한다.

유저 간담회는 'TL' 유저 50명을 초청하며, 현장에 참여하지 못한 유저를 위해 라이브 중계로도 진행된다. 총 2부에 걸쳐 진행되며, 1부에서는 향후 계획과 유저 의견 청취. 2부는 참가 신청한 유저들의 주요 질문에 대한 답변과 현장 Q&A로 이뤄진다.

엔씨소프트는 이번 유저 간담회를 통해 'TL'의 근본적인 변화를 불러올 계획을 다수 공개할 계획이다. 특히, 'TL MEET UP'에서 발표할 주요 콘텐츠는 여름 업데이트를 기점으로 적용될 예정이며, 크게 전투와 성장 콘텐츠에서 큰 변화를 준비 중이다.

현재 'TL'은 두 개의 무기와 12개의 사용 스킬, 8개의 활성 스킬을 조합하는 방식으로 전투를 진행한다. 각 스킬 조합은 딜 사이클과 플레이 스타일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다. 여름 업데이트에서는 플레이 스타일 구성의 자유도를 대폭 확장하며, 중심에는 스킬이 자리한다.

스킬을 커스터마이징하는 기능을 추가해 같은 스킬이라도 활용도를 다양하게 가져갈 수 있도록 개선한다. 예컨대 PvE와 PvP 등 상황에 따라 다른 효과를 가지도록 튜닝하는 방식이다. 특히, 고렙이라고 모든 스킬을 강하게 커스터마이징할 수는 없다.

선택과 집중에 따라 저레벨도 충분히 스킬 커스터마이징의 재미와 효과를 누리고, 커스터마이징된 스킬로 인해 이전과는 다른 전투 스타일이 만들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성장 콘텐츠는 크게 네 가지로 개편 방향을 잡았다. ▲취향 차이, 실력 차등에 따른 성장 허들 완화 ▲상위 유저들의 고점 확장 ▲장비 특성 성장 허들 완화 ▲새로운 성장 요소 추가 등으로 구성된다.

현재의 장비 수급은 아크보스 장비 등 최상위 유저들의 유효 장비들 대부분이 협력 던전에서 공급되어 유저들의 파티 플레이 비선호가 강하게 나타났다. 아울러, 상위 던전을 클리어할 수 없는 유저들이 파밍에 어려움을 겪는 것도 확인됐다. 이에 따라 단계적 학습으로 최상위 던전까지 도달할 수 있는 파밍 콘텐츠를 준비 중이다.

물론, 기존 상위 유저들을 위한 도전적인 콘텐츠도 기획 중이다. 진입은 쉽고, 학습이 가능하며, 목표는 도전적인 구도로 만들어 모두가 지속적인 성장감을 느끼고 다음 성장을 목표로 하는 변화를 모색하고자 한다.

유저 간담회에서는 해당 내용들을 중점으로 보다 구체적인 내용을 다룬다. 또한, 현장에서 유저들의 다양한 의견을 피드백 받아 이를 실제 개발에 적용해 더 나은 콘텐츠로 만들고자 하는 것이 이번 유저 간담회의 목적이기도 하다.

 

장용권 기자  mir@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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