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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원작 200% 재현, 시프트업 '니케 더 스테이지' 현장4GAMER, 타이리쿠 신치츠조 기자

시프트업에서 개발하고, 레벨 인피니트가 서비스하는 '승리의 여신: 니케'를 원작으로 하는 무대 '니케 더 스테이지(NIKKE THE STAGE)'가 지난 6일 일본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6일부터 9일까지, 도쿄 신주쿠의 국민공제 coop 홀/스페이스 제로에서 상영됐다. 본 행사의 연출은 '막이 오른다', '불꽃 소방대', '코드 기어스 반역의 를르슈 정도에 준하는 기사' 등의 무대화 작품을 담당한 쿠보타 쇼가 각본과 연출을 맡았다. 니케 배역에는 그라비아 모델을 비롯해 코스튬 플레이어들을 대거 기용해 원작의 재현도를 높였다.

이번 공연에서는 원작 스토리를 기준으로 Chapter 07까지의 스토리를 무대에서 선보였다. 무대는 수수께끼의 적 '랩쳐'에 의해 지상이 침략당해 인류가 지하 깊숙이 쫓겨난 세계다. 수십 년의 시간을 거쳐 인류는 대 랩쳐용 결전 인간형 무기 '니케'를 만들어 반격에 나선다.

어느 날, 중앙정부 니케 관리부 소속의 신참 지휘관(원작의 주인공)이 탑승하고 있던 수송기가 랩쳐에 의해 격추된다. 그러나, 니케 마리안의 활약으로 신참 지휘관은 목숨을 건진다. 랑데부 포인트에서 라피, 아니스 2명과 합류한 지휘관 일행은 가장 위험하다고 알려진 타이런트급 랩쳐 블랙스미스를 격파한다. 하지만, 마리안이 랩쳐에 침식되고, 지휘관은 어쩔 수 없이 마리안을 처분한다.

사관학교를 갓 졸업하고, 단 3명의 니케와 함께 타일런트급 랩쳐를 쓰러뜨리는 이례적인 업적을 달성한 지휘관. 사령부는 그의 실력을 가늠하기 위해 새로운 발전소 조사를 명령한다. 지휘관은 라피, 아니스, 네온으로 구성된 분대 '카운터스'를 이끌고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후 지휘관들은 워드리스, 특수부대 언리미티드, 그리고 스노우화이트와 차례로 조우하며 함께 랩처에 대항해 나간다. 원작과 마찬가지로 미스터리한 이야기가 눈 앞에서 펼쳐진다.

볼거리는 때로는 진지하게, 때로는 코믹하게 전개되는 캐스트들의 감정 연기와 대사 교환, 그리고 무대 위에서 펼쳐지는 화려한 배틀이다. 물론, 니케들의 의상과 포즈 및 모션은 원작을 충실히 재현하고 있다.

그래서, 전투를 비롯한 움직임이 큰 장면에서는 니케들의 여러 부분이 원작처럼 살짝 보이기도 하고 흔들리기도 한다. 다만 이번 공연은 원작의 매력 요소인 '뒷모습'을 세일즈 포인트로 내세우고 있으므로, 관람 시에는 이를 제대로 즐기는 것이 올바른 자세일 것이다.

 

장용권 기자  mir@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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