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게임 이슈
[위클리 뷰] ‘LoL’ 관련 이슈와 넷마블 신작 흥행 성공 외

지난 한 주간 있었던 주요 이슈를 모아보는 ‘위클리 뷰’입니다. 지난 주에는 ‘리그 오브 레전드’ e스포츠를 둘러싼 이슈들, 넷마블 신작 3종의 연속 흥행 성공, 오는 12일 진행 예정인 NFT/블록체인 게임 컨퍼런스 주요 연사 공개 등이 주목을 받았습니다.


■ ‘리그 오브 레전드’ e스포츠, 다양한 이슈 나왔다 

지난 주에는 라이엇게임즈의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의 e스포츠와 관련해서 다양한 이슈가 나왔습니다. 먼저 2024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서머가 오는 12일부터 3개월간의 대장정에 돌입하는데요. 오는 29일에 열리는 T1의 홈 경기가 경기도 일산에 위치한 소노 아레나에서 개최될 예정인데, 이를 두고 상대팀인 KT롤스터의 팬들이 성명문을 발표하고 트럭 시위에 나선 겁니다.

이 경기장에는 6천 석의 좌석이 있는데, 이중 5,500석을 T1에게 배정하고 나머지 500석을 KT에 배정했기 때문이죠. 이것이 팬의 입장에서는 들러리 서는 것처럼 보이는 부분도 있는데, 그간 KT의 프런트가 해왔던 여러 졸속 행정 및 소통의 부재로 쌓였던 팬들의 분노가 이번 건으로 폭발했다는 겁니다. 이것이 성명문 발표 및 트럭 시위로 이어졌습니다.

그리고 지난 6일, T1의 ‘페이커’ 이상혁 선수가 ‘리그 오브 레전드’ 초대 전설의 전당에 최초 헌액자로 선정된 것에 대한 기념 행사가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헌액을 축하하기 위해 많은 관계자가 모였고요. 트로피 전달 및 유니폼 사인식이 있었고, 후원사인 메르세데스 벤츠에서 수공업으로 맞춤 제작한 벤츠가 제공되기도 했습니다. 이상혁 선수는 꾸준히 노력하겠다는 각오를 밝혔습니다.

마지막으로 T1 팀이 지난 8일 개인 방송 중단을 선언했습니다. T1 팀에 대한 디도스 공격이 최근 들어 더 강화되면서 중단이 결정된 것인데요. T1 선수에 대한 공격 방어가 됐어도, 상대 유저에 대한 공격이 진행되면서 경기에 영향을 미쳤기 때문이죠. T1 측은 “6개월간 디도스 공격을 감수했지만 이제는 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며 라이엇게임즈가 나서서 문제를 해결해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 넷마블, 신작 3종 연속 흥행 성공했다

넷마블이 2분기에 선보인 신작 3종이 연이어 흥행에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넷마블이 5월 29일 출시한 ‘레이븐2’는 지난 3일 구글 플레이스토어 매출 순위에서 3위까지 오른 이후 현재까지 순위를 유지하며 장기 흥행작으로의 발을 내딛고 있습니다. 최근 들어 경쟁작이 늘어난 상황에서 보여주는 성과였습니다.

그 이전에 출시한 게임들도 흥행에 성공한 바 있습니다. 먼저 4월 24일에 출시한 MMORPG ‘아스달 연대기:세 개의 세력’은 출시 10일 뒤에 구글 플레이스토어 매출 순위에서 4위까지 오른 후 안정권에 접어들었습니다. 최근 들어 떨어졌던 순위가 다시 오르며 20위권에 진입했습니다.

두 번째 신작으로 출시한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의 성과는 더 좋았습니다. 출시 1일차에 글로벌 매출 140억 원, 일일 접속자 500만 명을 돌파했는데요. 이 성적은 넷마블의 역대 출시 1일차 성적 중 최고치입니다. 특히 싱글 액션 RPG임에도 국내 양대마켓 매출 순위 1위를 차지했고, 21개국에서 매출 1위를 차지했으며 105개국에서 매출 TOP 10에 들기도 했습니다.


■ 제3회 NFT/블록체인 게임 컨퍼런스, 주요 연사 공개

오는 12일 경기도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국제회의장에서는 한국게임미디어협회가 주최하고 ZDNET Korea가 주관하는 제3회 대한민국 NFT/블록체인 게임 컨퍼런스가 열리는데요. 이 행사의 주요 강연자가 지난 주부터 속속 공개되고 있습니다. 이 자리에는 국내 주요 게임사를 비롯해 글로벌 대표 가상자산 관계자들이 참여해 최신 트렌드를 공유합니다.

주요 강연자로는 넥슨 넥스페이스 손연수 BD/파트너십 헤드, 넷마블 마브렉스 홍진표 대표, 바이낸스 BNB체인 박종석 한국사업총괄, 아발란체 저스틴 김 한국 대표, 컴투스플랫폼 이루다 엑스플라 본부장 등이 나섭니다.

또한 한국디지털에셋 조진석 대표, 미스틴 랩스 데릭 한 아시아퍼시픽 헤드, 정재훈 퍼플레이 최고전략책임자, 클라우드플레어 이주하 고객대표, 루미웨이브 박범준 콘텐츠 개발 파트장, BPMG 최호철 매니저 등이 자사의 콘텐츠 개발 및 운영 노하우를 공개할 예정입니다.

박상범 기자  ytterbia@gamevu.co.kr

<저작권자 © 게임뷰,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상범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