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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개발자와 깊은 소통 가능, SGF 2024 플레이데이즈 현장 

2020년부터 시작된 북미 지역의 게임 축제, Summer Game Fest 2024(SGF 2024)가 문을 열였다. 그동안은 E3가 북미 지역의 대표적인 게임 축제였지만, 작년을 끝으로 E3 행사가 중단되면서, SGF가 새로운 대체재로 떠올랐다.

올해의 SGF는 6월에 로스앤젤레스의 유튜브 시어터에서 전 세계의 게임 팬들에게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다양한 게임들의 미래 계획을 공개하는 자리다. 라이브 스트리밍 이후에는 3일간 SGF: 플레이 데이즈를 통해 다양한 미디어와 크리에이터가 게임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현장 행사가 개최되고 있다. 

플레이 데이즈 행사는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시티 마켓 소셜 하우스에서 열렸다. 이곳에서는 많은 미디어와 크리에이터들이 방문해 게임을 즐기고 개발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지고 있다. 

게임 행사이지만 국내에서 개최되는 다양한 게임 행사와는 다른 성격을 띄고 있다. 국내 행사처럼 예쁘고 멋지게 꾸며 게임을 홍보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플레이 데이즈 행사를 통해 개발자들은 자신들의 게임을 온전하게 보여주고, 조금 더 여유로운 시간 속에서 게임에 대해 깊은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플레이 데이즈 현장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았다. 

 

플레이 데이즈 행사 장소인 시티 마켓 소셜 하우스의 모습이다. 플레이 데이즈가 개최되는 현장에는 이번 행사를 알리는 이미지는 물론, 여러 게임사의 이미지가 노출되어 이곳이 게임 행사장임을 알리고 있다.

주요 행사장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는 맵이 입구에 배치됐다. 반다이남코를 비롯한 여러 업체가 단독으로 운영하는 부스도 있고, 공동으로 운영되는 부스도 있었다. 단독으로 운영되는 대부분의 부스는 미리 약속을 해야 체험이나 촬영이 가능했다. 엔씨소프트는 아마존게임즈를 통해 PC 및 콘솔 버전의 ‘쓰론앤리버티’를 선보였다.

행사장에서는 물과 술, 커피, 주스 등 음료는 무조건 공짜로 제공한다. 그리고 푸드 코트에 마련된 세가-아틀러스 바에서도 게임을 테마로 한 음료가 무료로 제공됐다. 국내 게임쇼와 다르다고 느꼈던 부분이다.

플레이 데이즈 HQ 부스의 모습이다. 이곳은 따로 부스를 내지 않은 다양한 게임사들의 게임을 만날 수 있는 장소다.

이곳에서는 누구나 체험과 구경, 촬영이 가능했다. 그리고 현장도 밝고 화려하지 않게 세팅해, 온전히 게임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다.

이번 서머 게임 페스트가 사람이 많이 몰리는 행사는 아니지만, 여러 사람이 몰려 구경하는 게임은 존재했다. 그 중 하나가 넷이즈게임의 ‘원스 휴먼’이었다.

 

이 기사는 한국게임미디어협회(KGMA)와 게임기자클럽의 SGF 공동취재단 취재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박상범 기자  ytterbia@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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