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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부족한 골드 개선한다

액션 RPG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를 서비스하는 넷마블이 지난 5일, 개발자 노트를 공개했다. 이번 개발자 노트는 최근 문제가 제기된 헌터의 누락된 성능 문제 및 개선 예선 사항 등으로 구성됐다.

우선, 헌터 민병구의 궁극기 효과가 제대로 발동하지 않은 부분에 대해 언급됐다. 민병구가 위장 상태에서 궁극기 '천상의 축복' 사용 시 팀 전체에 적용되어야 할 치명타 피해량 증가 효과가 서지우의 4진화 효과인 최대 체력 증가에 반영되지 않은 상황이다.

팀 전체의 치명타 피해량을 증가하는 민병구의 궁극기 '천상의 축복'

개발을 맡은 넷마블 네오에 따르면 해당 효과는 여러 조건이 걸린 상태에서 치명타 피해량의 일부 수치가 상승 적용되는 형태로 증가분의 계산 과정을 거쳐 반영된다. 하지만, 전투 상황 중 실시간으로 반영되는 별도 로직으로 인해 여러 조건이 함께 맞물려 기대와 다르게 작동하는 것이 확인됐다고 전했다.

해당 문제는 적용 로직과 프로그램 코드 등의 수정 작업과 철저한 검증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빌드 업데이트 시점에 정상화 될 예정이다.

치명타 피해를 통해 최대 체력이 증가하는 서지우

게임 콘텐츠에 대해서는 일부 개선 사항이 발표됐다. 우선, 게이트 재탐색 시 이제 마정석이 아닌 소량의 골드를 소모한다. 마정석은 주요 재화인만큼 더 유용한 곳에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마찬가지로 아티팩트 해제 시 사용되는 골드의 경우 15강화 단계까지는 비용을 소모하지 않게 바뀐다. 덕분에 헌터 간에 아티팩트를 자유롭게 교체해가며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또한, 매일 성장 지원에서 제공되는 게이트 무료 특급 소탕 횟수가 늘어난다. '혼돈의 전장'은 배수 플레이를 지원해 기존 콘텐츠를 빠르게 배수 플레이하거나 소탕하는 부분을 보완한다. 성진우 스킬은 사용하는 스킬만 사용하는 경향이 있어 특정 스킬을 상향 조정해 더욱 다양한 스킬과 룬 조합으로 전투의 다양성을 추구하기로 했다. 개선 사항들 모두 오는 19일 업데이트된다.

스킬 개선으로 성진우의 스킬 활용도 또한 다양해질 예정

끝으로 유저들의 피드백에 대한 의견을 덧붙였다. 유저들이 제기한 문제 해결을 위해 최선의 방안을 찾기 위해 여러 대책을 검토하다 보니 대응이 늦어진 점을 사과했다. 이어 검토 사항에 대한 대응이 길어지는 경우 따로 공지를 통해 미리 전달할 예정이며,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버그제보 게시판이나 고객센터의 1:1 문의 등 여러 창구를 이용해 주길 당부했다.

 

장용권 기자  mir@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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