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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검은사막', 하이델 연회가 열리는 중세시대 ‘베이냑 마을’

펄어비스가 오는 6월 22일 '검은사막' 모험가들의 대축제 ‘2024 하이델 연회’를 ‘프랑스 베이냑’에서 개최한다.

올해는 '프랑스 남부 베이냑’에서 글로벌 모험가들이 모인 가운데 행사를 진행한다. 베이냑은 프랑스 남서부에 위치한 도르도뉴주에 위치한 마을이다. 중세 시대의 모습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으며, 프랑스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 중 하나로 선정된 곳이다.

하이델 연회가 진행될 베이냑 성(Château de Beynac)은 베이냑 마을에 위치한 성으로, 해당 지역에서 가장 보존이 잘 되고 잘 알려진 명소이다. 9세기의 역사를 간직한 요새인 베이냑 성은 1944년 프랑스 문화부(French Ministry of Culture)에 의해 문화재로 지정되기도 했다.

헐리우드의 유명 배우 맷 데이먼과 벤 애플렉이 출연한 영화 '라스트 듀얼:최후의 결투'가 바로 베이냑 성을 배경으로 촬영했다. 지금까지 잘 보존된 중세시대의 마을이 그대로 '검은사막'의 세계관으로 담긴 곳이다.

22일 개최 예정인 2024 하이델 연회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소개할 예정이며, '검은사막' 10년을 완성한 모험가들에게 감사함을 표현할 계획이다. 서로 다른 모험을 하며 '검은사막'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쌓아온 모험가들이 한데 모인다. 배경, 지역, 언어는 다르지만 각자 설정한 목표를 향한 검은사막 모험기를 공유할 계획이다.

'검은사막' 10주년을 기념하는 연회를 전세계 모험가들과 함께 의미 있는 곳에서 진행하면 어떨까? 라는 발상에서 ‘하이델 연회 in Heidel’이 계획됐다.

개발진은 시작부터 글로벌 모험가들을 고려해 중세 유럽 컨셉으로 구상했다. 실제 장소, 건축물, 의상 등 역사와 전통이 보존되어 있는 도시를 찾기 위해 직접 발로 뛰었다. 개발진은 그림 같은 풍경에 매력을 느끼고 프랑스의 한 고요한 마을에 들어섰다. 자갈길과 돌담 사이 구불구불한 언덕을 올랐다. 끝에 웅장한 실루엣을 가진 고성 앞을 마주했다. 검은사막 하이델 성의 모티브인 ‘베이냑 성’이였다.

베이냑 성에서 내려다본 ‘베이냑 마을’은 다양한 크기의 건축물들로 가득했다. 높은 돌벽, 삼각형으로 높게 솟은 지붕 등 마을 곳곳에 묻어 있는 중세시대의 흔적에서 깊은 영감을 받고 스튜디오로 돌아왔다고 한다.

한편, 펄어비스는 전 세계 모험가들과 함께하기 위해 연회 행사를 생중계한다. 한국 시간으로 6월 22일 오후 11시부터 ‘검은사막 공식 유튜브’ 및 ‘검은사막 공식 치지직’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김태만 기자  ktman21c@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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