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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스트펑크 2' 출시 연기 결정, 9월 20일 선보인다

올 여름 기대작 중 하나인 '프로스트펑크 2'가 출시 연기를 선언했다. 기존 출시일보다 약 2개월가량 늦어졌으며, 오는 9월 20일을 정식 출시일로 변경했다.

11비트 스튜디오는 공식 페이지 등을 통해 자사의 대표작인 '프로스트펑크'의 후속작, '프로스트펑크 2'의 출시 연기를 발표했다. 게임의 완성도를 올리기 위한 조치로, 기대감을 가지고 게임을 기다리고 있을 유저들에게 양해를 구했다.

'프로스트펑크'는 지난 2018년 출시된 생존형 도시 건설 게임이다. 빙하기 상황에서 유저는 도시의 지도자가 되어 생존과 발전을 위해 다양한 상황들을 돌파하는 것이 주요 목표다. 암울한 분위기, 디스토피아 세계관 등 다소 현실적인 인게임 선택지로 인해 큰 인기를 누렸다.

이후 11비트 스튜디오는 전작으로부터 30년이 지난 시점을 다룬 후속작 '프로스트펑크 2'를 공개하고, 테스트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게임을 선보였다. 지난 4월에는 베타 테스트를 진행해 출시를 목전에 두고 마지막 담금질에 돌입하기도 했다.

'프로스트펑크 2'의 정식 출시일은 7월 말로 예정되어 있었으나, 출시를 약 한 달여 남겨놓고, 2개월 가량 연기를 선언했다. 지난 테스트로 발생한 유저 피드백 반영과 출시 초기 스펙을 더욱 완벽하게 갖추기 위한 조치라고 개발사는 언급했다.

오는 9월 정식 출시될 '프로스트펑크 2'에는 기존 계획이라면 초기 패치에 도입되어야 할 내용들이 대거 출시 버전으로 선보인다. 더욱 효율적인 게임 메커니즘을 지원하고 UI 및 UX 개선과 줌 스토리라는 기능이 추가된다.

특히, 줌 스토리는 도시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일상을 더욱 세밀하게 들여다볼 수 있는 기능이다. 전작보다 규모가 더욱 커진 게임의 배경은 오히려 전작의 장점들이 없어지는 결과를 낳았고, 이에 주민들에 대한 애착과 도시에 대한 세밀한 관찰을 할 수 있는 줌 스토리 기능을 포함하게 됐다.

11비트 스튜디오는 출시일이 늦어진 만큼 더욱 자세한 정보들을 남은 기간 공유할 것임을 전했다. 개발사는 "연기된 정식 서비스일에 대해 이해를 부탁한다. 추가 기능 도입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정보들을 공유하겠다"며 "유저들의 피드백 모두 감사하고, 출시일까지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지만 기자  kda@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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