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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 30.2 패치 살펴보기

크래프톤이 서비스하는 'PUBG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가 30.2 패치를 앞두고 있다. 

이번 30.2 업데이트의 주요 핵심은 세계적인 자동차 브랜드 람보르기니와의 콜라보레이션, 일부 전술 아이템의 귀환과 드래곤 섬으로의 여행 등 다양한 콘텐츠다. 또한, 유저들의 게임 플레이를 돕기 위해서 게임 편의성과 성능 개선, 맵 버그 수정 등도 포함됐다.


■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 콜라보레이션

꿈의 스포츠카 람보르기니가 배틀그라운드에 등장한다. 한정된 기간 동안 스페셜 람보르기니 차량과 아이템, 새로운 차량 스킨 3종 등 다양한 람보르기니 테마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 전용 컨테이너가 에란겔, 미라마, 사녹, 비켄디, 태이고, 데스턴, 론도 맵 시작 섬에 배치된다.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 스페셜 탈 것 스킨을 보유한 플레이어만 열 수 있다. 

컨테이너를 여는 플레이어와 해당 플레이어의 팀원만이 탑승 가능하고, 해당 기능은 시작 섬에 진입한 후 비행기 탑승 전까지 이용할 수 있다.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 컨테이너는 2개월 한정 판이며, 일반 매치, 경쟁전, 캐주얼 모드에서 지원된다. 

그밖에 주행은 느리지만 재미를 더해 줄 에란겔 띵마와 쥬래건 왜건도 적용된다.

 

■ 전술 아이템 부활

승리에 필요한 일부 전술 아이템들이 다시 적용된다. 전술 가방과 응급처치장비, 올인원 수리 키트가 다시 추가된다. 장착시 주무기 슬롯, 또는 보조무기 슬롯을 차지한다. 

응급처치장비를 통해 회복 아이템 사용 시에는 소요 시간이 대폭 감소한다. 팀원 소생에 소요되는 시간도 8초에서 5초로 단축됐다.

 

■ 판타지 배틀로얄 모드

과거 배틀그라운드 유저가 열광했던 판타지 배틀로얄 모드가 다시 부활하고, 드래곤섬이 적용된다. 독특한 판타지 클래스를 선택하고, 크리스탈을 수집해서 스킬을 강화할 수 있다.

판타지 클래스는 강력한 바바리안, 멀리 있는 적을 요격하는 레인저, 불을 조정하는 마법사, 아군을 치료하는 팔라딘을 선택할 수 있다. 

판타지 배틀로얄은 에란겔에서 3인칭 스쿼드 모드로 진행되며, 최대 80명의 플레이어가 참여할 수 있다. 1인 스쿼드를 지원하지 않지만, 팀원이 부족할 경우 자동으로 팀원을 찾아준다. 팀킬은 비활성화되어 있다.

전장에 복귀하는 판타지 배틀로얄 모드는 PC 플랫폼에서 7월 24일부터 8월 7일까지 적용되고, 콘솔에서는 7월 31일부터 8월 14일까지 만나 볼 수 있다. 

또한, 더욱 수월한 파밍이 가능해진다. 바닥 위, 인벤토리 내 아이템의 사용 가능 여부, 횟수 및 재사용 대기 시간이 표시된다. 기존 재사용 대기 시간 및 사용 불가 표시 UI가 변경된다. 적용 아이템은 비상 호출, 블루칩, 블루칩 무선 송신기, 올인원 수리 키트, 스턴 건이다. 

​장비 추천 기능도 개선되는데 같은 등급의 장비 종 더 높은 내구도를 보유한 장비를 추천한다. 장비 파괴 시 미착용 상태로 간주하여 장비를 추천하며, 가장 가까운 장비뿐만이 아닌 파밍할 수 있는 모든 장비를 추천한다. 

특히, 아이템을 전리품 상자에서 트렁크로 바로 옮길 수 있다. 인벤토리를 연 상태에서 파밍 시 기존 장착된 투척 무기와 교체하고자 하는 투척 무기가 인벤토리 무게를 초과할 경우 자동으로 기존 투척 무기와 교체된다. 

한편, 크래프톤은 e스포츠 월드컵 '배틀그라운드 한국 대표 선발전 2024 파이널'을 진행 중이다. 프로팀과 아마추어팀이 총 망라한 이번 예선전은 현재 16개팀이 선정됐고, 한국팀에게 주어진 3장의 티켓을 확보하기 위해 치열한 승부를 펼치고 있다.   

 

김태만 기자  ktman21c@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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