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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의 변신은 무죄, 넥슨 '프라시아 전기' 균열 대탈출 공개

넥슨에서 서비스하는 MMORPG '프라시아 전기'가 여름을 맞아 기발하고, 독특한 콘텐츠를 공개했다. 여름에만 만날 수 있는 기간 한정 시즌 콘텐츠, '균열 대탈출'이다.

이름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균열에서 탈출하는 것이 목적으로서, MMORPG에 익스트랙션 장르의 재미를 곁들여 유저들 사이에서도 높은 기대를 받고 있다.

'균열 대탈출'은 최대 150명의 유저가 함께하는 개인 콘텐츠다. 입장과 함께 캐릭터는 균열의 저주와 균열의 중력 디버프가 걸린 상태로, 가장 먼저 디버프를 해제해야 한다. 필드에 존재하는 저주 해제의 묘목을 파괴하면 디버프가 해제되며, 균열의 중력은 밸런스를 위한 안전장치로서 해제할 수 없다.

묘목을 파괴해 디버프를 해제하자

이제 필드를 돌아다니며 몬스터나 오브젝트를 상대해 포인트를 모으자. 처치 시 많은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는 몬스터가 있는 반면 데미지를 입지 않아 도망쳐야 하는 경우도 있다. 일부 몬스터는 자폭 스킬을 사용하기도 해 주의가 필요하다.

전투를 도와줄 두루마리는 '균열 대탈출'의 핵심 아이템이다. 떨어진 체력을 회복하거나, 일정 시간 동안 피해를 받지 않는 등 다양한 효과를 가졌다. 최대 2개까지 보유할 수 있으며, 마을이나 주둔지의 상인에게 구매할 수 있고, 전투를 통한 파밍으로도 획득 가능하다.

생존에 도움을 줄 두루마리

'균열 대탈출'의 최종 목적은 탈출이다. 3회까지는 사망해도 괜찮지만, 4번 사망 시에는 최종 탈락한다. 사망할 때마다 보유 중인 포인트가 감소하며, 사망이나 시간 초과 등의 이유로 탈출에 실패하면 모은 포인트는 그대로 사라진다.

결국은 포인트 경쟁이 중요

탈출을 위해서는 파도 세계 편린석을 파괴해야 한다. 탈출하면 획득한 포인트를 온전히 가져갈 수 있다. 대신 편린석으로 탈출할 수 있는 대상은 1명으로서, 파괴에 기여도가 높은 한 명만 탈출할 수 있기 때문에 편린석을 두고도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탈출에 성공하면 획득했던 포인트는 '균열의 결정석'으로 교환할 수 있다. 압제자 장비와 영웅 장비 파편, 파도 세계 증표 등 고급 아이템과 교환하는 데 사용된다.

익스트랙션 장르는 탈출에 실패하면 빈털터리가 되기에 특유의 쫄깃한 맛이 있다. 게다가 PvE와 PvP 장르의 재미를 모두 즐길 수 있는데, '균열 대탈출'에서도 이런 기조는 그대로 유지됐다.

특히, 보물 상자를 차지하려는 다른 유저의 뒤통수를 치거나, 특정 몬스터를 처치하기 위해 협력하는 등 협력과 배신이 공존해 다양한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균열 대탈출'은 오는 7월 10일부터 24일까지는 매주 월, 수, 금 오후 8시에 오픈한다. 이후에는 월, 금 매주 2회만 오픈하며 지정된 시간에만 이용할 수 있다.

 

장용권 기자  mir@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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