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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6일 개막 '차이나조이', 31개국 및 600여 업체 참가4GAMER, 아라이 요스케 기자

오는 7월 26일부터 29일까지 중국 상하이 신국제박람센터에서 개최되는 대형 게임쇼 '차이나조이 2024'의 기자 회견이 지난 9일 상하이에서 개최됐다.

올해는 'Stay True, Game On'을 주제로 31개 국가와 지역에서 600여 개 업체가 참가 등록을 마쳤다. 그중 200여 개 업체가 해외 기업이라고 한다.

전체 전시 면적은 13만 제곱미터가 넘으며, 그중 B2C 관련 분야가 11만 제곱미터 이상을 차지한다. 도쿄게임쇼가 개최되는 마쿠하리 멧세의 총 전시 면적이 약 7만5천 제곱미터인 것을 감안하면, 그야말로 엄청난 규모다.

중국의 대형 게임사도 대부분 참여한다. 텐센트는 10개 이상의 IP를 출품할 예정이며, 넷이즈 게임즈는 신작 '바람이 만나는 곳(Where Winds Meet)', '원스 휴먼'을 포함한 14개의 타이틀을 준비한다.

'명일방주'로 유명한 하이퍼그리프는 '명일방주: 엔드필드', '팝유컴'을 출품할 예정이다. '명일방주: 엔드필드'가 오프라인 이벤트에 체험 전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빌리빌리는 '페이트 그랜드 오더(FGO)', '프린세스 커넥트! Re:Dive' 등 일본에서도 인기 있는 스마트폰용 타이틀이 중심이며, '헤븐 번즈 레드'의 중국 첫 공개도 예정됐다. 릴리스 게임즈는 신작 'AFK: 저니'를 출품한다.

중국 외 기업으로는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이하 SIE)의 플레이스테이션이 30개 이상의 타이틀을 준비했다. SIE가 중국 개발사를 지원하는 '차이나 히어로 프로젝트'의 '로스트 소울(Lost Soul)'도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낸다.

SNK는 대망의 시리즈 최신작 '아랑전설 시티 오브 더 울브스'를 포함한 3개 타이틀을 선보이고, 유비소프트는 '어쌔신 크리드 섀도우즈'를 포함한 10개 타이틀을 전시한다. 포켓페어의 '팰월드'도 주목받는 타이틀로 거론되고 있다.

AMD, 레노버 등 하드웨어 업체도 다수 참가하지만, 그중에서도 눈에 띄는 것은 퀄컴이다. 상하이 신국제박람센터 E4홀 전체를 활용한 '스냅드래곤 테마관(Snapdragon Themed Hall)'을 건설하고 통신사, 스마트폰 제조사, PC 제조사 등과 협력하여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제공한다.

행사 기간에는 '차이나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의회', '차이나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 등 업계 관계자를 위한 행사도 개최되어, 중국의 유저와 개발자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자리가 마련된다.

 

장용권 기자  mir@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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