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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달굴 '검은사막 모바일', 어떤 이야기 들려줄까

‘검은사막 모바일’이 게이머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다음해 1월 공개 테스트와 론칭까지 한 번에 해치우겠다는 계획에 따라 개발사 펄어비스는 개발 마무리 작업과, 콘텐츠 소개에 공들이고 있다.

‘검은사막 모바일’은 멸망한 고대 문명과 이를 되찾으려는 두 국가의 경쟁, 그 속에서 펼쳐지는 모험담이 뼈대를 이룬다. 원작과 같이 ‘검은 돌’과 ‘흑정령’의 비밀을 둘러싼 모험도 유저를 기다린다.

‘검은사막’ 이야기의 핵심인 ‘검은 돌’은 아주 특별한 동력의 원천이다. 고대 기술 발전에 큰 영향을 주어 고대 문명을 이룩하는 데 중요하게 사용됐다. 이 고대 문명은 ‘검은 돌’과 함께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엘리언력 282년. 음흉한 사제들이 전설을 확인하기 위해 ‘검은 돌’의 흔적이 서려 있는 ‘의지의 땅’으로 모였다. 그들은 야만 종족을 동원해 제단을 채웠고, 죄 없는 그들의 피를 제물로 바쳤다.

고대의 문양이 새겨진 고대의 ‘검은 돌’이 하나로 뭉쳐 거대한 구를 이뤘으나, 마지막 한 조각이 빠진 상태였다. 사제들과 합세한 과학자의 장치에 의해 불안전한 ‘검은 구’는 폭발하고 만다.

이와 함께 평화로운 일상이 이어지던 ‘고마 나루’에 어두운 그림자가 스쳤다. 사제들이 애타게 찾던 마지막 ‘검은 돌’, ‘태고의 돌’이 고마 나루를 지나는 순간 ‘의지의 탑’에서 솟구친 검은 기둥이 공명하듯 이를 쫓았고, ‘검은 돌’이 타들어가며 사람들이 사라지는 잔혹한 광경이 퍼졌다. 하지만 이 참혹한 혼돈의 날을 기억하는 이는 아무도 없었다.

유저는 고대의 기억을 가진 ‘흑정령’과 함께 ‘검은 사막’ 혹은 ‘붉은 사막’이라 불리는 땅을 모험하며, 세계의 거대한 비밀을 알게 된다.

한편 ‘검은사막 모바일’은 펄어비스가 개발한 온라인게임 ‘검은사막’의 콘텐츠를 모바일로 즐길 수 있게 개발한 모바일 MMORPG다. 원작은 국내를 포함한 글로벌 시장, 특히 유럽과 북미 등 거대 시장에서 차세대 MMORPG라는 평가를 받으며 인기리에 서비스 중이다.

‘검은사막 모바일’은 원작 IP(지식재산권)의 강점을 살리고, 모바일에 맞춘 인터페이스와 전투를 담았다. 사전 쇼케이스에서 공개된 정보만으로도 내년 한 해를 달굴 기대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서삼광  seosk.bet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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