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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크O] 배그-LoL 경쟁 '치열'… '검은사막'은 모바일-15세이용가 덕에 '껑충'
▲자료제공=게임트릭스(미디어웹)

‘배틀그라운드(이하 배그)’와 ‘리그오브레전드(이하 LoL)’가 PC방 1위 자리를 건 혈투를 벌이고 있다.

27일 게임트릭스가 제공한 ‘주간 게임동향’ 12월 4주차 자료에 따르면 ‘배그’가 점유율 28.13%로 인기 1위를 이어간 가운데 LoL이 점유율 26.36%로 격차를 좁혔다. 전주 6%까지 벌어졌던 차이는 2%까지 좁혀졌다.

‘배그’는 전주대비 사용시간이 하락 곡선을 그렸고, 점유율은 2%가량 줄었다. 이는 정식 론칭 버전 1.0을 위한 대규모 점검 시간 때문이다. 또, 정식 출시 이후 스팀 버전 서비스가 한동안 불안한 것도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반면 2위 LoL의 이용시간 증가하며 1위 탈환에 한 발짝 다가섰다. 2018년 새 시즌 시작이 임박해 유저의 관심이 높아졌고, 최근 겨울 이벤트 모드로 콘텐츠를 보강해 점유율과 사용시간이 늘어났다. 이에 따라 두 게임의 격차가 좁혀질지, 아니면 더욱 벌어지게 될지 2018년 초반 판도가 주목된다.

상위권 나머지 자리는 전주와 같은 게임들이 자리를 유지했다. 먼저 3위 ‘오버워치’는 점유율 10.72%로 최상위권 경쟁에서 한발짝 물러난 모양새다. 이어 ‘피파온라인3’와 ‘서든어택’ ‘던전앤파이터’ 등 넥슨 삼형제가 각각 5.59%, 4.29%, 2.73%로 4위부터 6위까지 순위를 차지했다.

7위는 점유율 2.6%를 차지한 ‘스타크래프트’가 가져갔다. 이어 겨울방학의 강자 ‘메이플스토리’가 1.71%의 점유율로 8위, 서비스 20주년을 넘긴 ‘리니지’가 점유율 1.39%로 9위에 올라 건재함을 과시했다.

이밖에 최근 15세 이용가 버전을 출시해 좋은 반응을 얻은 ‘블레이드앤소울’은 점유율 1.16%로 10위를 차지해, 상위권 복귀를 신고했다.

중위권에서는 많은 변화가 있었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검은사막’의 약진이다.

2018년 1월 모바일 버전 출시를 앞둔 ‘검은사막’은 사전 예약자를 대상으로 한 연계 이벤트를 진행해 관심을 끌었다. 또, 21일부터 신규캐릭터와 15세 이용가 버전을 공개해 유저 풀이 넓어 졌다. 이에 따른 사용량 증가가 순위에 반영돼 전주보다 다섯 단계 끌어올려 15위를 기록했다. 점유율은 0.57%다. 

이밖에 ‘히어로즈오브더스톰’과 ‘사이퍼즈’가 각각 한 단계 순위를 올려 13위와 14위, ‘한게임 로우바둑이’와 ‘워크래프트3’도 17위와 18위로 순위가 상승했다.

반면 ‘디아블로3’ ‘카트라이더’ ‘아이온’ ‘니드포스피드’ 등은 한 단계에서 세 단계까지 순위가 떨어졌다.

서삼광  seosk.bet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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