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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무술년 새해 듀랑고-열혈강호M-천애명월도로 연다

‘진삼국무쌍: 언리쉬드’ ‘다크어벤저3’ ‘액스(AxE)’ ‘오버히트’로 2017년을 알차게 보낸 넥슨이 무술년(戊戌年) 새해 첫 달부터 바쁘게 달린다.

넥슨은 오는 4일과 9일 두 차례에 걸쳐 신작 간담회를 개최한다. 주인공은 모바일게임 2종으로 ‘열혈강호M’ ‘야생의땅 듀랑고(이하 듀랑고)’다. 또, 온라인 MMORPG ‘천애명월도’의 공개 서비스(OBT)도 앞뒀다.

‘열혈강호M’은 넥슨이 인기 만화 ‘열혈강호’ IP(지식재산권)로 만든 모바일 MMORPG다. 원작 만화는 코믹함과 진지함을 넘나드는 구성으로 지난 1994년부터 지금까지 사랑받은 대한민국 최고의 만화로 손꼽힌다.

넥슨은 앞서 오는 11일 ‘열혈강호M’을 선보일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이에 앞서 진행되는 간담회는 콘텐츠 소개와 사업 전략에 대한 발표가 주를 이룰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과 모바일게임으로 IP의 가치를 인정받은 ‘열혈강호’와 모바일게임 사업의 노하우를 쌓은 넥슨이 어떤 출시전략을 세웠는지 주목된다.

‘듀랑고’도 9일 간담회로 출시 준비를 본격화한다. 이 게임은 공룡의 세계에서 생존하는 인간을 주제로 한 독특한 게임성으로 넥슨개발자컨퍼런스(NDC)와 ‘지스타’, 비공개 테스트(CBT)로 속살을 비출 때마다 게이머와 시장의 관심이 집중된 바 있다.

넥슨은 9일 간담회에서 그동안 미뤄왔던 정식 출시일을 확정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이미 몇 차례의 출시일 지연으로 게이머의 기대치가 최고조에 달한 만큼, 절호의 분위기를 흥행까지 이어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천애명월도’는 오는 25일 OBT와 함께 한국 시장에 본격적으로 뿌리 내린다. 이 게임은 텐센트 산하 오로라스튜디오가 개발하고, 넥슨이 약 2년여의 시간을 현지화에 투자한 대작 MMORPG다. 넥슨은 지난해 12월 10일 이용자 간담회에서 2일부터 사전예약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무협의 본거지 중국에서 인정받은 콘텐츠로 한국 무협지 마니아들을 만족시킬지가 관전 포인트다. 이를 위해 넥슨은 소설 ‘천애명월도’ 한국판을 e북 형태로 무료 배포할 계획이며, 인기 무협 웹툰 ‘고수’의 그림작가 문정후가 삽화를 맡았다.

서삼광  seosk.bet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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