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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열블러드', 유저 의견 받아 성장 밸런스 조정한다

오는 12일 출시를 앞둔 게임빌이 모바일 MMORPG ‘로열블러드’가 작년 9월 진행된 클로즈베타테스트(CBT) 이후 다양하게 제기된 문제와 유저들의 의견을 받아들여 이를 구현하고 있다.

특히 이를 구현하며 바뀌어 적용하게 되는 변경점에 대한 소개는 ‘로열블러드’ 개발을 총괄하는 장용호PD가 직접 소개하고 있어 유저들의 많은 지지를 받고 있다.

‘로열블러드’의 공식카페에는 지난 12월 27일과 29일 등 두 번에 걸쳐 성장 밸런스의 변경점에 대한 내용이 공개됐다.

먼저 CBT에서 강화석 수급이 원활치 않아 초반 장비 성장에 어려움이 있었던 부분은 분해 시 강화석 드랍량을 늘리고 성장 시 강화석 요구량을 낮추는 것을 중점으로 개선됐다.

그리고 레이드 시 받는 티어 장비 등급이 낮고 특정 재료 수급을 위해 일부러 2등을 하는 등의 문제점 해결을 위해 드랍되는 장비 등급을 최소 1단계씩 상향하고 S등급 드랍 시점을 3챕터로 앞당겼다.

소모품 퀵슬롯도 추가된다. CBT에서 소모품을 쓰려면 매번 가방을 열어야 해서 불편하다는 유저들의 지적에 오픈 스펙에 소모품 퀵슬롯이 들어간다. 위치는 스킬 버튼 위쪽이며 화면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도록 가로 4개 세로 2개씩 배치되어 원하는 아이템을 즉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최고급 장비나 골드 수급을 위해 꼭 돌아야 하는 경쟁 던전의 입장권의 원활한 확보를 위한 장치를 추가로 마련한다.

당초 일일 충전 시스템으로 입장권을 지급하는 방법만이 존재했지만 오픈 스펙에 입장권 제작을 추가해 필드 플레이를 통해 얻는 입장권 재료로 입장권을 만들 수 있도록 했다. 장 PD는 한 시간의 필드 플레이로 입장권 1장을 제작할 정도로 밸런스를 맞추고 있다고 밝혔다.

여기에 획득하고 제작한 입장권을 창고 시스템을 통해 주계정이나 부계정으로 넘겨서 유저의 상황에 맞게 성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출석 이벤트 보상도 파격적으로 구성됐다. 장 PD는 “유저가 매일 꾸준히 플레이하면 기본적인 성장이 보장돼야 한다. 이것은 ‘로열블러드’의 성장 밸런스의 방향성이기도 하다”며 출석 이벤트 보상 내용을 공개했다.

여기서는 주초에는 골드나 다이아 등 재화성 보상을, 주중에는 성장 가속을 위한 재료나 던전 입장권, 주말에는 희귀 성장재료나 고등급 장비 확정 소환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박상범  ytterb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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