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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대한 필드가 부담된다고? ‘검은사막 모바일’은 걱정 ‘뚝’

‘검은사막’은 광대한 필드를 탐험하는 재미가 살아있는 게임이다. 또, 영지와 사냥으로 획득한 아이템을 수송하며, 무역로를 장악한 대상(大商)이 되는 재미도 쏠쏠하다. 이런 콘텐츠는 모바일 플랫폼으로 언제 어디서나 플레이 할 수 있다.

거대한 월드맵을 자유롭게 탐험하는 것은 매력적인 일이다. 하지만 입력과 화면 등 제한이 많은 모바일 플랫폼에서 자유도와 볼륨이 큰 게임은 부담이 될 수 있다.

‘검은사막 모바일’이 정식으로 소개된 간담회에서도 거대한 필드를 이동하는데 필요한 시간이 지나치게 많은데 대한 우려가 나왔다. 이에 대해 펄어비스 조용민 PD는 모바일 플랫폼의 특수성을 고려한 수단을 도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3D 맵과 목적지까지 길을 알려주는 가이드 시스템(사진출처=검은사막 모바일 공식 카페)

‘검은사막 모바일’ 공식 카페에는 이에 대한 자세한 해결책이 소개됐다. 먼저 온라인 버전에서도 인기인 탈 것 ‘말’을 길들여 이동수단으로 확보할 수 있다. 복잡한 길은 가이드 시스템으로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먼 거리를 빨리 이동하고 싶다면 ‘기억의 제단’을 이용하면 된다.

▲월드맵에 표시된 기억의 제단과 실제 모습(사진출처=검은사막 모바일 공식카페)

‘기억의 제단’은 먼 곳으로 빠르게 이동하는 포털 형태의 이동 수단이다. 지도에서 푸른색 원형으로 표시된 지역이 ‘기억의 제단’이 위치한 곳이며, 이곳으로 이동해 ‘작동’ 메뉴를 선택하는 곳으로 원하는 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다.

‘기억의 제단’이 멀어도 걱정 없다. 지도의 월드맵을 클릭하면 ‘기억의 제단’을 바로 이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단, 한 번 발견했던 지역에 ‘기억의 제단’만 사용할 수 있으니 새로운 지역을 방문할 때 마다 ‘기억의 제단’을 활성화하는 것 잊지 말자.

▲말은 좋은 친구이자 이동수단이다(사진출처=검은사막 모바일 공식카페)

빠른 이동 외에 말을 타고 필드를 탐험하는 것도 당연히 가능하다. 말을 획득한 상태에서는 언제든 말을 호출해 탈 수 있으며, 레벨과 세대가 높을수록 더 빠른 이동이 가능해진다.

▲목표를 설정하면 하늘색 화살표가 길을 알려준다(사진출처=검은사막 모바일 공식카페)

복잡한 필드 구조도 걱정할 필요 없다. ‘검은사막 모바일’은 최근 원작 ‘검은사막’에 업데이트된 3D방식의 맵을 사용해 높낮이와 목표 지점을 확인할 수 있다.

또, 의뢰 지역과 지도의 특정 아이콘 터치, 마을 주민(NPC) 이름을 클릭하면 목적지까지 파란색 화살표가 이동 지점을 확인할 수 있어 길을 잃어도 걱정 없다.

서삼광  seosk.bet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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