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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시티, 창세기전-블레스 모바일 게임 공개한다

'프리스타일'로 유명한 개발사 및 퍼블리셔인 코스닥 상장사 조이시티가 그동안 개발해 온 신작들의 실체를 공개한다.

조이시티는 금일(8일) 초청장을 통해 새해를 맞아 조이시티의 신작 라인업을 발표하는 간담회를 오는 25일 마련한다고 발표했다. 초청장에서 언급된 신작은 '창세기전:안타리아의 전쟁', '프로젝트 G', '프로젝트 블레스 모바일' 등 3종이다.

먼저 국내 RPG 시장에서 기념비적 작품이었던 '창세기전' IP를 활용한 '창세기전:안타리아의 전쟁'은 RPG와 전쟁 시뮬레이션이 결합된 하이브리드 장르로 오는 상반기 출시돼 글로벌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안타리아는 '창세기전'의 세계관의 메인 무대가 되는 대륙 이름이다.

이 게임은 원작 '창세기전'에 등장하는 영웅들을 수집해 육성하는 RPG 개념에 전쟁 시뮬레이션에서 즐길 수 있었던 PvP 약탈 콘텐츠와 전쟁 요소들을 추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리고 일반 RPG와 달리 자원 개념을 추가해 타 유저로부터 약탈이 가능하며 이를 영웅 강화 및 장비 제조에 사용할 수 있다. 게임에 등장하는 영웅은 뽑기가 아닌 연구를 통해 개방되며 연구를 많이 할 수록 고급 영웅이 개방되는 식으로 진행된다.

▲ 현재까지 공개된 '창세기전 안타리아의 전쟁' 스크린샷

'프로젝트 G'는 조이시티의 대표 IP 중 하나인 '건쉽' 시리즈를 활용한 전쟁 시뮬레이션 게임 '건쉽 워페어'일 것으로 보인다. 이 게임은 조이시티가 출시한 전쟁 게임 '오션앤엠파이어'의 게임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현대 밀리터리 전쟁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이 게임에서 유저는 해군의 제독이 되어 항공모함을 거느리고 군함, 전투기, 지상 병력을 이끌며 다양한 현대전 병기들의 전략적 특성을 적극 활용하고 전략적인 전투 요소를 구성해 세계를 제패해야 한다.

'건쉽 워페어'는 밀리터리 마니아들을 타겟으로 한 고퀄리티의 그래픽으로 현대전의 전투 장면을 연출할 예정이며 글로벌 서비스 형식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프로젝트 블레스 모바일'은 네오위즈가 서비스 중인 PC MMORPG '블레스'의 IP를 기반으로 개발 중인 3D 액션 MMORPG다. 원작의 그래픽 자산을 활용한 것은 물론 언리얼 엔진 4을 통해 고퀄리티의 그래픽과 액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 게임은 작년 4월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해 조이시티의 자회사인 씽크펀이 개발 중이며 룽투코리아가 개발 중인 '블레스'와는 다른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씽크펀의 오용환 대표는 과거 네오위즈CRS(구 씨알스페이스)의 대표로 재직하며 '디오', '세븐소울즈' 등의 게임으로 탁월한 액션을 보여준 전력이 있어 이번 신작에서도 그 저력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아진다.

 

박상범  ytterb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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