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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크O] 배틀그라운드, 주간 점유율 기록 33%로 높여
▲배틀그라운드 PC방 뚝배기 파티(사진=카카오게임즈)

‘배틀그라운드’가 주간 최고 점유율 33%를 기록했다.

10일 게임트릭스가 제공한 1월 첫째 주(1일부터 7일까지) ‘주간 게임동향’에 따르면 ‘배틀그라운드’는 전주 대비 사용시간이 4.50% 올라 주간 점유율 33%를 달성했다. 자체 주간점유율 신기록이다.

‘배틀그라운드’는 블루홀과 펍지주식회사가 개발한 배틀로얄 게임이다. 한국에서는 카카오게임즈가 퍼블리싱을 담당한다. 

카카오게임즈는 지난해 전국 PC방을 돌며 '배틀그라운드' 유저 행사를 진행했다. 또, e스포츠 시장에서는 '배틀그라운드'를 종목으로 한 대규모 대회가 속속 열리고 있다.

이 게임은 지난해 12월 말 주간 점유율 30% 고지를 넘어섰으며, 새해 첫 주 자체 기록을 3%가량 높였다.

2위와 3위는 여전히 ‘리그오브레전드’와 ‘오버워치’가 차지했다. 두 게임의 점유율은 각각 21.65%와 10.86%다. 프리시즌이 진행 중인 ‘리그오브레전드’는 전주대비 사용시간이 11.22% 줄었다. 반면 ‘오버워치’는 사용시간이 10.87% 올라 대비된다.

‘오버워치’는 미국시각으로 11일부터 글로벌 e스포츠 대회 ‘오버워치 리그’가 발족한다. 이에 따른 관심도가 PC방 사용시간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자료제공=게임트릭스(미디어웹)

이밖에 4위부터 10위까지는 전주와 같이 ‘서든어택’ ‘스타크래프트’ ‘던전앤파이터’ ‘메이플스토리’ ‘리니지’ ‘블레이드앤소울’이 순위를 유지했다. 대부분 게임은 사용시간이 1% 이하에서 7퍼센트까지 감소했다. 반면 ‘메이플스토리’ 홀로 10%에 달하는 증가폭을 기록해 눈에 띈다.

중위권에서는 많은 순위 변동이 있었다. 먼저 ‘월드오브워크래프트’가 전주대비 한 단계 순위가 올라 11위를 기록했다. 이어 ‘검은사막’이 두 단계 상승한 13위, ‘한게임 로우바둑이’가 14위로 순위가 올랐다.

이 중 ‘검은사막’은 이달 모바일 버전 ‘검은사막 모바일’ 출시를 앞둔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펄어비스는 1월 중 ‘검은사막 모바일’을 출시한다고 지난해 공표했으며, 온라인버전과 연계한 프로모션으로 유저를 끌어 모았다.

세 작품의 순위 상승으로 ‘디아블로3’ ‘사이퍼즈’ ‘카트라이더’ ‘워크래프트3’가 한 단계씩 순위가 하락했다. ‘히어로즈오브더스톰’은 낙폭이 커 전주 13위에서 16위로 내려앉았다.

서삼광  seosk.bet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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