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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배틀로얄 게임 ‘포트나이트’가 온다1월 23일 ‘배틀로얄’ 모드 무료 서비스

‘포트나이트’의 ‘배틀로얄’ 모드를 오는 23일 정식으로 즐길 수 있게 된다.

에픽게임즈는 19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인터컨티넨탈서울파르나스에서 ‘포트나이트’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고 국내 서비스 관련 사항을 발표했다.

‘포트나이트’는 지난해 7월 글로벌 얼리억세스로 출시된 온라인 PC게임이다. 먼저 출시된 글로벌 서비스에서 독특한 게임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공식 발표에 따르면 4,000만 글로벌 유저와 175만 동시 접속자 등을 기록했다. 이를 이끈 것은 ‘배틀로얄’ 방식을 도입한 ‘포트나이트 배틀로얄’이다.

폭발적으로 성장한 ‘포트나이트’는 오는 23일부터 ‘배틀로얄’ 모드의 한국어 버전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12세 이용가로 심의를 마쳐 누구나 즐길 수 있으며, 부분유료화 요금제로 부담을 덜었다.

에픽게임즈는 신개념 액션빌딩게임으로 장르를 정의했다. 건물을 지어 이동로를 확보하고, 전투에 활용하는 등 액션과 빌딩 파츠로 진행되는 특징 때문이다.

일반적인 슈팅게임은 컨트롤이 승리의 필수요소다. 반면 ‘포트나이트’는 함정, 점프패드, 액션빌딩을 활용해 창의적인 전투가 가능하다. 높은 벽을 점프패드로 뛰어넘어, 숨어있는 적을 찾아내는 식이다.

공정한 서비스를 위한 조치도 발표에서 강조됐다. 어떤 핵프로그램도 용납하지 않겠다는 것. 특히 지난 반년간의 서비스에서 불법 핵프로그램에 대한 보고가 적었다며, 앞으로도 게임 속 불공정 행위에 대한 모든 조치를 도입할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이와 함께 한국 유저가 ‘포트나이트’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한국 유저를 위한 이벤트와 의류업체와 독점 콜라보레이션, 론칭 CF 등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에픽게임즈 박성철 대표는 “‘포트나이트’는 에픽게임즈코리아가 2009년 설립된 이후 처음로 선보이는 자체서비스 게임이다. 한국에서는 엔진 제작사로 더 친숙한 에픽게임즈가 6년의 세월을 투자한 이 게임을 많은 유저가 즐겼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서삼광  seosk.bet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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