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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나이트, 핵 없는 클린 서비스 약속”에픽게임즈코리아 '포트나이트' 쇼케이스 질의응답

글로벌 4,000만 유저가 선택한 ‘포트나이트’가 오는 23일 정식으로 즐길 수 있게 된다.

에픽게임즈코리아는 19일 ‘포트나이트’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서비스 계획과 론칭 전략 등을 공개했다.

‘포트나이트’는 주류로 떠오른 배틀로얄 방식의 게임모드를 즐길 수 있는 온라인 PC 게임이다. 에픽게임즈는 6년 전부터 자유도 높은 게임을 개발하는데 착수했으며, 건물을 짓고, 전투하는 복합장르 신개념 빌딩액션을 선보여 인기를 끌었다. 온라인게임 선호도와 열중도가 높은 한국은 에픽게임즈의 특별관리 지역으로서 자체 서비스가 시작된다.

다음은 에픽게임즈 박성철 대표와 윤희욱 마케팅 담당, 이원세 사업담당이 참석한 질의 응답 세션을 간추린 내용이다.

▲오른쪽부터 박성철 대표, 윤희욱 마케팅담당, 이원세 사업담당

-핵프로그램에 대한 강력한 대응을 언급했다.
윤희욱 “강력한 자동(머신) 밴 기능을 도입했다. 이밖에 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쓸 것이다.”
박성철 “해외에서 초강력 대응을 유지했다. 유저가 불법 핵 프로그램을 알아서 사용을 자제했다. 동시접속자 수가 200만명에 달하는데도 관련 문제가 크지 않다.”

-콘솔버전 출시 계획은.
윤희욱 “준비 중이다. 먼저 온라인 PC 서비스를 위해 모든 자원을 투입하고 있다.”
박성철 “한국에서 가장 대중적인 플랫폼은 PC다. 먼저 출시를 결정했다. 콘솔 버전은 플랫폼 홀더와 논의가 필요해 시간이 조금 더 필요할 것 같다.”

-PC방 유저를 위한 프리미엄 혜택은 없나.
이원세 “고려하고 있다. 아직 결정된 사항이 없어 내부 조율이 끝나면 발표하겠다. 궁극적인 목표가 PC방에서 친구들과 즐겁게 게임을 즐기는 것이다. PC방은 정말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

-향후 업데이트 콘텐츠를 확보하는데 어렵지 않을까.
윤희욱 “시즌제로 운영되고 있다. 시즌 콘셉트에 맞춘 업데이트가 기획된다. 한국 서비스 이후에도 촘촘한 업데이트가 이어질 것이다.”

-맵이 작아 전투가 자주 일어난다. 초보자가 적응하기 어렵다.
윤희욱 “2.0 업데이트로 맵의 크기와 전략적인 밸런스를 조절했다.”

-비주얼은 캐주얼 하지만 플레이는 어렵다.
윤희욱 “캐주얼하고 가벼운 게임성만으로는 성공하기 힘들다. 창의적이고 전략적인 플레이가 가능한 깊이 있는 시스템, 파고들 요소가 필요하다. 해외 동영상을 몇 개만 봐도 창의적이고 놀라운 플레이를 볼 수 있다.”
박성철 “6년 전 ‘포트나이트’를 기획하면서 ‘누구도 싫어하지 않는 아트 스타일’을 목표로 개발했다. 글로벌 시장을 위한 선택이다.”

-e스포츠 대회를 열 생각은 없나.
이원세 “자연스럽게 늘어날 것을 기대한다. 해외에서는 이미 대회가 열리고 있다. 에픽게임즈 자체적으로도 e스포츠에 대한 지원을 할거다.”
박성철 “억지로 대회를 강요할 생각은 없다. 유저가 원한다면 이에 대한 대응을 할 것이다.”

-심의 등급은.
이원세 “12세로 등급분류를 받았다.”

-어떤 플랫폼으로 즐길 수 있을까.
박성철 “에픽게임즈는 ‘언리얼엔진’을 판매하는 엔진 개발사다. ‘언리얼엔진’은 여러 플랫폼에서 사용되는 엔진이라는 것 까지만 하겠다.”

-서버는 어떻게 준비했나.
박성철 “정식 서비스가 시작되면 한국 유저를 위한 서비스가 시작된다. 론칭 전에는 아시아 서버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한국 서버가 열려도 핑(ping)이 좋은 유저와 매치가 연결된다. 한국 유저들 끼리만 매칭 되는 건 아니다.”

서삼광  seosk.bet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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