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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크O] 던전앤파이터 ‘총검사’로 ‘스타’ 눌러

‘던전앤파이터’가 PC방 인기순위 6위를 기록했다. 라이벌 ‘스타크래프트’도 꺾는 쾌거를 달성했다.

24일 게임트릭스가 제공한 1월 셋째 주(15일부터 21일까지) ‘주간 게임동향’에 따르면 ‘던전앤파이터’는 점유율 2.88%로 순위를 한 단계 높였다. 사용시간은 전주대비 23.87% 폭증했다.

점유율 상승은 신규 캐릭터 ‘총검사’가 이끈 것으로 보인다. 넥슨과 네오플은 지난 18일 ‘던전앤파이터’의 신규 캐릭터 ‘총검사’와 전직 클래스 2종(요원, 트러블슈터)를 선보였다.

지난해 ‘던전앤파이터 페스티벌’의 핵심 콘텐츠로 소개된 ‘총검사’는 대대적인 프로모션으로 기대를 받은 캐릭터다. 총과 검을 주무기로 한 스타일리쉬한 액션과 콘셉트가 유저의 호평을 받은 바 있다. 또, 대형 업데이트와 연계한 대규모 PC방 프로모션 역시 유저의 발걸음을 머물게 한 이유로 보인다.

같은 기간 ‘배틀그라운드’와 ‘리그오브레전드’는 여전히 투톱을 달렸다. 두 게임의 점유율은 각각 33.43%와 24.11%로 약 10%의 격차를 유지했다. 단, ‘리그오브레전드’의 새 시즌 랭크게임이 정식으로 시작됨에 따라 사용시간이 증가세로 돌아서 향후 격차가 좁혀질 가능성이 커졌다.

▲자료제공=게임트릭스(미디어웹)

이밖에 상위권은 순위변동이 없는 평온한 모습이다. 3위 ‘오버워치’는 10%대 점유율이 무너졌다. 하지만 지역연고제를 도입한 글로벌 e스포츠 대회 ‘오버워치 리그’로 많은 시선이 쏠려, 향후 반전을 위한 발판 삼을 것으로 기대된다.

중하위권에서는 잠잠했던 ‘아이온’의 인기에 불이 붙었다. 엔씨소프트의 과금제 전환이 기폭제가 된 것으로 보인다. 이는 10위권에 터 잡은 ‘블레이드앤소울’이 과금제를 부분유료화로 전환한 이후 제2의 전성기를 맞은 것과 비슷한 모습이다.

‘아이온’의 주간 점유율은 0.87%다. 사용시간은 전주대비 89.96% 증가했다. 특히 과금제 전환이 17일 오전 중 됐다는 점에서 주간 집계가 온전히 반영되는 1월 넷째 주에는 상위권 진입이 가능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아이온’ 순위 상승으로 ‘디아블로3’ ‘검은사막’ ‘히어로즈오브더스톰’ ‘한게임 로우바둑이’ ‘카트라이더’ ‘사이퍼즈’ ‘워크래프트3’ 등 다수의 게임 순위는 한 단계씩 하락했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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