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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랑고' 속 역할과 직업-전사, 사냥꾼
▲전사나 사냥꾼 스킬을 올렸으면 이런 말은...

고대 부족사회에서 전사와 사냥꾼은 신성한 직업으로 분류됐다. 야생동물로부터 안전을 제공하는 역할이자, 생명을 빼앗는 일을 담당했다. 고대 신앙에서 중요시한 여러 작업을 전문으로 수행하기에 때로는 제사장이나 부족장과 비슷한 권력을 행사했다.

공룡이 살아 숨 쉬는 미지의 대륙을 배경으로 한 ‘야생의땅: 듀랑고(이하 듀랑고)’에서도 ‘전사’와 ‘사냥꾼’의 중요도는 높다. 생존을 위협하는 동물을 사냥하는 것은 물론, 각종 물건을 제작하기 위한 재료를 모으는 역할을 수행하기 때문이다.

‘전사’와 ‘사냥꾼’은 전투의 전문가다. 일반적인 생존과 전투 스킬로는 상처조차 낼 수 없는 대형 공룡 몬스터를 사냥하는데 활약한다. 또, 부족 간의 전쟁(RvR)과 대결(PvP)에서 공헌도가 높다.

 

◆ 전장의 지배자 ‘전사’

▲전사 육성은 근접전 스킬에 스킬 포인트를 투자하면 된다.. 또, 되도록 많은 적을 처치해야 숙련도를 올려야 한다

‘전사’ 육성을 위해서는 근접전과 방어 스킬트리에 포인트를 투자하는 것이 첫 번째 조건이다. 이에 필요한 스킬 포인트는 약 650에 달한다. 전문 ‘전사’ 외에 다른 역할도 겸임하면 근접전 스킬트리에서 ‘무기 전문화’와 ‘양손무기 액션’에 투자한 스킬포인트를 조절하면 된다.

‘전사’는 강력한 적을 상대한다. 적을 처치하고 얻는 부산물을 부족 영지나 사유지까지 운반하기 위해 가공 능력도 필요하다.

물론, 각자 역할이 나뉜 분업화된 부족에 속해 있다면 도축과 가공 능력은 전사에게 불필요하다. 하지만 작은 단위의 부족이나 솔로 플레이를 지향한다면 도축 스킬트리에 일정 부분 스킬 포인트를 투자할 필요가 있다.

‘전사’를 목표로 한다면 기초 직업으로 ‘군인’을 선택하면 근접전 보너스를 받는다. 의외로 ‘취업 준비생’을 선택해도 되는데 방어 스킬에 보너스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 사냥꾼 ‘예리한 그림자’

▲사냥한 공룡은 뼈부터 고기까지 알뜰하게 써주는게 예의다

‘사냥꾼’은 전사와 비슷한 직업이다. ‘전사’가 근접전을 전문으로 한다면, ‘사냥꾼’은 원거리 공격에 특화됐다는 정도의 차이다. 스킬 포인트 투자 역시 비슷하다. ‘사냥꾼’은 근접전 대신 궁술 스킬에 집중 투자한다.

궁술 스킬은 약 200정도의 스킬포인트를 필요로 한다. 접근전이 무기별로 특화 스킬이 책정된 것처럼 궁술 스킬도 ‘활’을 쓰느냐, ‘석궁’을 쓰느냐로 갈린다. 두 무기가 공성과 사냥으로 나뉘는 것과 비교적 적은 스킬 포인트를 소모한다는 점에서 모두 투자해도 무방하다. 또, 원거리 공격에 특화됐다 해도, 강한 공룡이나 대결(PvP)를 위해 방어 스킬에도 포인트를 투자하는 것 잊지 말자.

▲반려공룡과 함께하는 야생 라이프는 사로잡기와 길들이기로 시작된다

‘사냥꾼’은 많은 공룡을 상대하기 때문에 전사와 같은 가공 능력에 스킬 포인트를 투자하면 좋다. 또, 전사보다는 여유가 있기에 가축을 길들이는 생존 스킬에 투자하는 것도 고려해 봄 직하다.

기본 직업은 접근전에 특화된 ‘군인’보다, 기왕이면 전투 보너스를 얻을 수 있는 ‘취업 준비생’이 어울린다. 단, ‘듀랑고’의 전투는 어디까지나 생존을 위한 수단인 만큼 부가 직업을 위한 기초 직업을 선택하는 것도 무방하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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