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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6천억 현금으로 글로벌 M&A 진행한다올해 '스카이랜더스', '서머너즈워 MMORPG' 등 신작 6종 출시 예쩡

컴투스가 올해 신작 6종 출시와 더불어 성장을 위한 인수 합병도 적극적으로 진행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컴투스는 5일 오전 진행된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2017년도 4분기 실적과 2018년도 사업 전략에 대해 공개하며 보유 현금을 활용한 인수 합병 및 신작 출시 일정에 대해 밝혔다.

컴투스 이용국 부사장은 "작년말 기준 컴투스의 현금 보유액은 6,700억원이며, 이를 기반으로 추가 성장을 위한 글로벌 대상 인수 합병도 검토 중이며 이를 위해 벤처캐피탈과 협력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컴투스는 올해 사업 전개의 3가지 전략으로 △추가 업데이트와 콘텐츠 확장 및 이스포츠를 통한 '서머너즈워'의 IP 확장을 통한 성장 △'서머너즈워' IP 및 노하우 기반의 글로벌 대작들 출시 △자체 개발 강화로 신규 IP 지속 창출 등을 내세웠다.

이를 위한 올해 신작 라인업의 발표 시기도 공개했다. 이용국 부사장은 "3월에 시뮬레이션 RPG '체인스트라이크', 2분기에 샌드박스 캐주얼게임 '댄스빌'과 골프게임 '버디크러시', 3분기에 RPG '스카이랜더스', 4분기에 '서머너즈워 MMORPG'와 RPG '히어로즈워2' 등 올해 총 6종의 게임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컴투스의 전체 인력은 2017년 기준 900명 수준이며 올해 개발 인력에 대한 추가 채용을 실시해 전체 인원을 1천명 수준으로 늘려 인력 투자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컴투스의 지난 2017년 실적은 매출 5,117억원을 기록해 2년 연속 5천억 원을 돌파했는데 이중 87%에 해당하는 4,448억원은 해외에서 벌어들인 것이다. 이에 따라 영업이익은 1,972억원으로 전년대비 2.7% 상승해 연간 최대 영업이익 기록을 세웠다.

박상범 기자  ytterbia@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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