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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20종 라인업으로 2018년 시장 점령 선언

넷마블게임즈가 2018년에 출시할 모바일 라인업 18종을 공개하며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선보일 것임을 밝혔다. 여기에는 유명 IP는 물론 자체 IP도 다수 포함됐다. 그리고 마지막에 깜짝 발표로 신작 라인업 2종을 추가했다.

넷마블게임즈는 6일 서울 신도림 쉐라톤 디큐브시티호텔 그랜드볼룸에서 넷마블의 성과와 새로운 미래 비전, 모바일 게임 신작 라인업을 발표하는 제 4회 NTP(Netmarble Together with Press)를 진행했다.

넷마블게임즈 백영훈 부사장의 발표로 진행된 2018 라인업 공개에서는 총 18종의 게임이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 해 NTP에서 공개했지만 출시가 밀린 게임도 있었고 이 자리에서 최초로 공개되는 게임도 있었다.

이 자리에서 공개된 넷마블의 2018년 신작 라인업은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 ‘세븐나이츠2’, ‘이카루스M’, ‘원탁의 기사’(가제), ‘퍼스트본’, ‘테리아 사가’, ‘일곱개의 대죄 RPG’(가제), ‘킹오브파이터즈 올스타’, ‘극렬 마구마구’(가제), ‘요괴워치 메달워즈’(가제), ‘스톤에이지 MMORPG’, ‘피싱스트라이크’, ‘팬텀게이트’, ‘쿵야 캐치마인드’, ‘쿵야 야채부락리’, ‘리치 그라운드’, ‘매직더개더링M’, ‘해리포터 호그와트 미스터리’ 등이다.

MMORPG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은 원작의 액션을 쉽게 즐기는데 중점을 두고 개발 중인 모바일 게임으로 세력전 등의 핵심 콘텐츠를 통해 모든 유저가 참여하는 대규모 전투를 중심으로 하고 있다.

MMORPG ‘세븐나이츠2’는 전작을 계승하는 세계관을 기반으로 캐릭터 수집 MMORPG라는 새 장르를 표방하고 있다. 최고 수준의 액션과 연출을 제공하기 위해 준비 중이다.

MMORPG ‘이카루스M’은 오픈필드의 전투를 넘어선 대규모 공중 함대전이 특징인 게임으로 몬스터를 길들여 성장하는 펠로우 시스템을 차별화 콘텐츠로 내세우고 있다.

최초로 공개되는 오픈월드 MMORPG ‘원탁의 기사’는 유저와 상호작용으로 교감되는 오픈월드 게임으로 전체 서버 유저가 함께 수행하는 월드 시나리오와 명확한 역할 기반의 공격대 레이드를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퍼스트본’은 글로벌을 타겟으로 한 넷마블 최초의 전략 게임으로 고퀄리티 그래픽으로 만들어지고 있으며 전략 장르에 RPG 요소를 넣어 선보일 예정이다.

‘테리아 사가’는 처음부터 일본 공략을 위해 개발 중인 일본 스타일의 캐릭터 수집형 RPG다. 터치앤드래그 방식으로 조작하며 다양한 요소를 활용한 전략적 전투가 특징이다.

‘일곱개의 대죄 RPG’는 동명의 일본 유명 애니메이션을 기반으로 개발 중인 게임이다. 원작의 감성을 그대로 담아 유저가 주인공이 되어 즐기는 게임으로 개발 중이며 게임만의 독자 콘텐츠도 공개될 예정이다.

액션 RPG ‘킹오브파이터즈 올스타’는 94부터 13까지 ‘킹오브파이터즈’ 시리즈의 모든 캐릭터가 등장하는 최초의 게임이다. 한 손 조작으로 가능한 콤보 액션을 준비 중이다.

‘극렬 마구마구’는 ‘마구마구’를 일본 스타일로 바꾼 야구 RPG로서 다채로운 스토리와 캐릭터가 펼치는 판타지 액션 야구를 선보일 예정이다.

태그 액션 RPG ‘요괴워치 메달워즈’는 600종 이상의 원작 캐릭터를 활용해 다양한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RPG로 준비 중이다.

‘스톤에이지 MMORPG’는 원작의 턴제 MMORPG의 핵심 재미를 기반으로 한 오픈필드 게임으로  원작에 가까운 시스템과 다양한 커뮤니티 콘텐츠를 준비 중이다.

캐주얼 낚시게임 ‘피싱스트라이크’는 유명 낚시터를 여행하며 물고기를 수집하는 경쟁을 즐기는 게임이다. VR/AR 등 가상현실과 접목해 나만의 아쿠아리움을 즐길 수도 있다.

‘팬텀게이트’는 어드벤처 RPG 장르로서 북유럽풍의 그래픽을 통해 미로와 퍼즐, 버블전투 등의 시스템으로 차별화된 색다른 재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쿵야 캐치마인드’는 넷마블 대표 게임이었던 미술 퀴즈게임 ‘캐치마인드’의 모바일 버전이다. 원작의 감성과 재미를 살리고 위치기반을 통해 소셜 요소를 강화한 게임으로 개발 중이다.

‘쿵야 야채부락리’는 커뮤니티와 감성을 내세우는 캐주얼 RPG다. 원작의 요소는 물론 자유도 높은 게임성과 추억의 쿵야들의 성장 스토리를 만날 수 있는 게임이다.

‘리치 그라운드’는 ‘모두의 마블’의 글로벌 버전으로 진화한 게임으로 월드 토너먼트를 통해 경쟁할 수 있으며 열악한 네트워크와 사양에서도 즐길 수 있는 게임이다.

‘매직더개더링M’은 원작의 카드와 세계관을 고퀄리티와 3D로 구현한 실시간 전략 카드 게임이다. 강화된 전략 요소로 실제 유저와 실시간 대전이 가능한 재미를 추구한다.

‘해리포터 호그와트 미스터리’는 해리포터 IP를 활용한 최초의 모바일 게임으로 호그와트의 신입생이 되어 원작의 세계관을 체험할 수 있는 어드벤처 RPG다. 워너브러더스와 원작자인 조앤.K.롤링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높은 퀄리티를 선보일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

또한 넷마블게임즈는 글로벌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의 영상과 화보를 활용한 실사형 시네마틱 게임 ‘BTS WORLD’를 최초로 공개했으며 ‘세븐나이츠’의 닌텐도 스위치 버전인 ‘세븐나이츠 스위치(가제)’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이들 전체 라인업을 보면 타사 게임의 IP는 물론 유명 만화와 소설 등에 기반을 둔 유명 IP는 물론 넷마블이 보유한 다양한 자체 IP를 육성해 경쟁력을 가지는 전략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타겟층도 ‘쿵야’와 ‘스톤에이지’를 앞세운 저연령층부터 RPG를 앞세운 하드코어 유저, 낚시 게임을 앞세운 중년층까지 다양하다.

넷마블게임즈 백영훈 부사장은 “넷마블의 글로벌 도전은 20종의 2018년 라인업을 통해 더욱 본격화할 예정이다. 국내를 넘어 글로벌 경쟁력을 더욱 높여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상범 기자  ytterbia@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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