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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 서비스 시작 '천애명월도', 본격 흥행궤도 올라핵심 콘텐츠 'RvR'은 오는 3월 업데이트 확정

텐센트 오로라 스튜디오가 개발하고 넥슨이 서비스 중인 온라인 무협 MMORPG '천애명월도'가 지난 8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상승세를 지속해 본격적인 흥행 궤도에 탑승했다.

PC방 전문 리서치 업체인 게임트릭스의 데이터에 따르면 '천애명월도'의 이용 수치가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8일부터 본격적인 상승세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데이터에 따르면 '천애명월도'는 정식 서비스 당일인 8일 이후부터 PC방 점유율, 사용시간, 이용 PC방 수, 이용횟수 등 전체적인 수치가 급격하게 오르기 시작했다.

특히 지난 11일에는 서비스 후 처음으로 PC방 총 이용 시간 10만 시간을 돌파했고 점유율도 1.25%로 자체 최고치를 기록함에 따라 '천애명월도'의 PC방 이용 점유율은 전체 9위, RPG 장르 중에서는 '던전앤파이터'와 '메이플스토리'에 이어 3위를 기록하고 있다.

▲ 2월 8일부터 집계된 PC방 데이터. 꾸준히 상승해 10만 이용시간을 돌파했다.

  
이러한 인기 상승은 무협소설의 대가 ‘고룡’의 원작 소설 ‘천애명월도’ IP를 기반으로 한 스토리,  중국 유명 무술감독의 지휘 아래 만들어진 액션, 무협을 제대로 표현하고 있는 고퀄리티 그래픽 등 요소들을 기반으로 한다.

'천애명월도'는 여기에 MMORPG의 핵심 콘텐츠인 PVP, PVE, 던전 및 레이드 콘텐츠와 신분, 경마, 낚시, 하우징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갖췄다. 그리고 이들 콘텐츠를 비교적 초기에 즐길 수 있도록 자유롭게 풀어주고 유저의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게 한 점도 유저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천애명월도'의 핵심 콘텐츠 중 하나인 'RvR' 업데이트가 오는 3월로 확정됐다. 이에 따라 각 맹회의 총타와 분타의 점령이 가능해지고, 대규모 방파/연맹/맹회 콘텐츠가 개방될 예정이다.

해당 업데이트로 즐길 수 있는 대표적 RvR 콘텐츠는 크게 3가지로 '선전포고', '거점약탈', '맹회쟁패전'이다.

'선전포고'는 방파 간의 은원이나 무공의 겨룸을 위해 선포하여 지정된 방파와 2시간동안 자유롭게 전투를 벌이는 콘텐츠다. 적대적 방파는 물론 동맹 방파에게도 선전포고가 가능하고 방파 간 교전시 살육 점수가 증가하지 않고 일부를 제외하곤 안전지대도 없다. 선전포고를 하거나 받을 경우에 우호 방파나 연맹에 도움을 요청할 수도 있다.

'거점약탈'은 유저가 소속된 방파/연맹이 맹회의 거점인 분타/총타를 점령하고 있을 경우 다른 맹회의 거점을 공격하여 약탈할 수 있는 콘텐츠다. 약탈 전에 상대에게 선전포고를 하게 되고, 정해진 시간이 되면 해당 총타/분타로 이동해 전투를 벌이게 된다. 이를 통해 유저는 전투 결과에 따라 분타/총타를 뺏고 빼앗기는 땅따먹기의 재미도 함께 느낄 수 있다.

'맹회쟁패전'은 각 맹회 소속 강호인이 모두 모여 전투를 치르는 '천애명월도' 최대의 전투다. 60레벨 이상의 유저만이 참여할 수 있고 최대 640명이 함께 승리를 위해 최대한의 역량을 쏟아내야 한다. 매주 일요일 오후에만 진행되며 전투 결과에 따라 명성과 수양, 방파 공헌도 등의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맹회쟁패전은 일반 필드가 아닌 별도의 전용 채널에서 진행되며 임의로 지정된 맹회를 상대로 공격과 수비로 나뉘어 전투가 진행된다. 공격측은 적 맹회의 주요 NPC를 처치하고 최대한 많은 지점을 점령해야 하고 수비측은 적 공격을 방어하고 맹주를 포함한 주요 NPC를 최대한 많이 살려야 한다.

그리고 넥슨 측은 소규모로 자주 하는 업데이트가 아닌 1~2개월 주기의 대규모 패치 형태로 업데이트를 해나갈 예정이며 향후 나만의 집을 만드는 주택 시스템과 꽃과 나무를 재배하는 종식 시스템, 15:15 PvP 전장, 서버 통합 토너먼트 대회인 논검대회 등이 추가될 예정이다.

박상범 기자  ytterbia@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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