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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크O] '리니지', 천애명월도', PC방 순위 상승세

PC방에서의 '배틀그라운드'의 기세는 꺾일 줄 모르고 오르고 있다. 이대로라면 40% 돌파도 가능해보인다. 여기에 정통 RPG의 왕좌 자리를 놓고 '리니지'와 '천애명월도'의 대결이 본격화됐다.

13일 게임트릭스가 제공한 2월 첫째 주(5일부터 11일까지) '주간 게임동향'에 따르면 ‘배틀그라운드’는 점유율 37.70%를 기록해 1위 자리를 유지했다. 장르 점유율은 72.59%에 달했다.

'배틀그라운드'는 지난 1월 25일 카카오게임즈가 15세 이용가인 틴버전을 서비스하며 이용자 층을 확대했고, 이에 점유율이 전주 대비 8.54%가 증가했다.

정식 서비스 출시 이후 줄곧 30%가 넘는 점유율을 보였던 ‘배틀그라운드’가 과연 청소년 유저들의 가세로 전체 점유율 40%를 넘어설 수 있을지 많은 유저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설 연휴가 끼어있는 만큼 기록 돌파는 어렵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리그 오브 레전드’는 전주 대비 6.09%가 늘어난 23.52%를 기록해 2위를 기록했다. ‘배틀그라운드’의 선전에도 꾸준히 20%가 넘는 높은 점유율을 보이며 RTS 장르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다.

그 외의 상위권 순위는 변동이 없는 가운데 유일하게 ‘리니지’가 전주 대비 15.19%가 증가하며 경쟁작인 '천애명월도'를 제치며 9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이러한 '리니지'의 폭발적 상승은 2월 초 속성 강화 업데이트를 통한 다양한 콘텐츠 추가와 PC방에서만 추가 아이템을 받을 수 있는 퓨어 엘릭서 이벤트가 진행됐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천애명월도'는 지난 8일부터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적극적인 이벤트 공세를 펼쳐 점유율의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어서 다시 반등의 기회를 노린다. 이에 따라 '리니지'와 '천애명월도'가 PC방에서의 정통 RPG 최고 인기 게임 자리를 놓고 한 동안 경쟁이 계속 될 것으로 보인다.

10위권 이하 순위에서는 많은 게임들의 소소한 순위 변동이 일어났다. 전체적으로 점유율이 감소한 모습을 보인 가운데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은 7.33% 증가하며 두 단계 상승하며 14위, '카트라이더'와 '사이퍼즈'가 한 계단씩 오르며 각각 16위와 18위를 차지했다.

하지만 ‘디아블로 3’는 전주 대비 13.49% 감소하여 두 단계 하락한 17위, '한게임 로우바둑이'와 '검은사막'은 큰 폭의 점유율 하락을 보이며 각각 17위와 19위에 랭크됐다.

 

박상범 기자  ytterbia@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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