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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크O] 설 연휴 효과...스타-워3 PC방 이용시간 폭발적 증가

4일간의 설 연휴 덕분에 전체적으로 사용시간이 늘어난 가운데 여전히 '배틀그라운드'의 흥행이 이어지고 있다. 그리고 '천애명월도'가 처음으로 주간 순위에서 '리니지'를 제치며 흥행 몰이를 이어갔다.

20일 게임트릭스가 제공한 2월 둘째 주(12일부터 18일까지) '주간 게임동향'에 따르면 온 가족이 모이는 설 연휴인 만큼 기존에 강세를 보이는 게임과 과거 흥행작이었던 게임들의 사용시간이 대폭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자료제공=게임트릭스(미디어웹)

이러한 추세 속에서 ‘배틀그라운드’는 전주대비 점유율이 0.61% 증가한 38.31%를 기록해 다시 한 번 1위 자리를 유지, 점유율 40%에 한 발짝 더 다가서며 높은 인기를 증명했다. 사용 시간에서도 전주 대비 14% 증가했다.

'리그오브레전드'도 전주보다 사용시간이 10.82% 늘어난 23.18%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그러나 3위를 기록 중인 '오버워치'는 20위까지의 게임들 중 유일하게 사용시간이 감소, 전주대비 -1.35%를 기록하며 현 추세를 반영했다.

그리고 전주대비 25.3%라는 높은 사용시간 증가율을 보인 ‘피파온라인3’는 점유율 3.78%를 기록하며 '서든어택'과 자리를 바꾸며 4위를 기록했다. 설 연휴는 물론 영국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클럽투어 이벤트를 시작한 것이 어느 정도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또한 국민게임으로 불리는  ‘스타크래프트’가 전주대비 26.86%의 사용시간 상승률을 보이며 7위를 차지, '던전앤파이터'를 0.13% 차이로 바짝 추격했다.

신작 효과로 전주대비 사용시간이 16.8% 늘어난 '천애명월도'는 6.75%가 늘어난데 그친 '리니지'를 점유율 0.1%차로 제치고 종합순위 9위로 올라서며 정통 MMORPG 중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장르 점유율은 8.7%였다.

10위권 이하에서는 모든 게임의 전주대비 사용시간이 늘었고, 특히 ‘워크래프트 3’는 전주대비 39.30%로 제일 높게 상승하여 두 단계 상승한 18위를 차지했다. ‘한게임 로우바둑이’도 전주대비 사용시간이 19.16% 상승하며 한 단계 위인 14위에 랭크 되었다.

박상범 기자  ytterbia@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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