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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IP 기반 모바일 RPG, 연달아 출시 '빅뱅''검은사막 모바일', '라그나로크M', '드래곤네스트M'

한국은 물론 글로벌 게임 시장을 뒤흔든 대작 온라인 게임의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해 만들어진 모바일 RPG 3종이 연달아 국내에 선보일 예정이어서, 국내 게임계에 전운이 감돌고 있다. 이들 게임의 IP는 모두 글로벌에 출시되어 놀라운 성적을 거둔 만큼,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 거둘 성과도 기대된다.

그들은 바로 펄어비스의 '검은사막 모바일', 그라비티의 '라그나로크M:영원한 사랑', 액토즈소프트의 '드래곤네스트M'이다.


■ 28일 출시 '검은사막 모바일', 400만명이 기다린다

언급된 3개 게임 중 가장 먼저 국내에 선보이게 될 '검은사막 모바일'(이하 검사 모바일)은 850만명 이상 가입자와 150여 개국에서 서비스되고 있는 PC MMORPG ‘검은사막’을 원작으로 개발된 모바일 MMORPG다.

오는 2월 28일 출시 예정인 '검사 모바일'은 특히 사전예약 가입자가 400만명을 돌파해 국내 모바일 게임 사상 두 번째의 기록을 세우며 최근 유저들에게 가장 핫한 게임으로 인정받고 있다.

지난 2월 9일 진행된 프리미엄 테스트를 통해 국내 유저에게 첫 선을 보인 '검사 모바일'은 그래픽과 액션, 캐릭터 커스터마이징을 비롯해 전투와 영지, 생활 콘텐츠 등 대부분에서 유저들이 만족감을 표시,  98.8%의 유저가 론칭시 플레이하겠다는 답변을 할 만큼 호평 일색이었다.

최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삼성전자의 갤럭시 S9,S9+ 언팩 행사와 모바일월드콩그레스의 삼성전자 전시관에서 '검사 모바일'의 데모와 게임 영상을 공개하는 등 글로벌 시장에 미리 선보이며 기대감을 높였다.

펄어비스 측은 원활한 서비스를 위해 클라우드 서버 200대 이상을 준비했고 오전 7시 론칭으로 안정적인 서비스를 시작하는 것은 물론 상식적인 운영과 꾸준한 업데이트를 진행해 향후 글로벌 서비스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 원조 게임 한류 IP '라그나로크'도 모바일로!

원조 게임 한류를 이끈 PC 온라인 게임의 대표작인 '라그나로크'도 '라그나로크M:영원한 사랑'(이하 라그M)를 통해 모바일 버전으로 돌아온다.

'라그나로크'는 그라비티가 2002년부터 서비스를 시작, 전 세계 80여개국에 서비스 중인 MMORPG다. 심지어 최근 재런칭을 통해 다시 흥행을 거두는 나라도 있을 정도로 스테디셀러 게임의 대표 주자다.

이러한 '라그나로크'의 IP를 활용해 개발된 '라그M'은 원작의 강점이었던 2D의 귀엽고 아기자기한 느낌의 캐릭터, 배경, 아이템, 몬스터 등 등장하는 모든 오브젝트들 3D로 완벽하게 재현했고 원작의 스토리와 세계관을 계승했다.

여기에 퀘스트와 내비게이션 기능을 결합하고 '비행 시스템', '모험 수첩 시스템', '요리 시스템' 등을 추가해 편의성 개선과 유저간의 교감 및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했다.

'라그M'은 지난 1월부터 캐릭터명 사전 선점 이벤트를 진행하고 유명 연예인인 소녀시대 윤아와 탤런트 서강준을 홍보모델로 발탁한 것은 물론 구글플레이 사전등록까지 함께 진행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라그M'의 사전예약 가입자는 이미 100만명을 넘어섰다.

그라비티 측은 3월 내에는 '라그M'을 반드시 출시한다는 계획이며 이에 대한 정확한 일정은 다음 주 쯤 공개할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 중국 점령한 '드래곤네스트M', 이번에 한국이다!

액토즈소프트-카카오게임즈가 공동 퍼블리싱하는 모바일 액션 RPG '드래곤네스트M'도 3월 출시를 앞두고 있다.

아이덴티티게임즈가 개발한 온라인 게임 '드래곤네스트'는 2009년 국내 출시 후 액션 RPG의 대표 흥행작으로 떠올랐고, 샨다를 통해 중국에 진출한 '드래곤네스트'가 초대박을 터뜨리자 샨다가 아이덴티티게임즈를 1천억원에 인수할 만큼 그 임팩트는 컸다. 현재도 아시아권 여러 국가에서 서비스 중이다.

'드네M'은 이 '드래곤네스트'의 IP를 활용한 모바일 게임으로 중국의 샨다게임즈가 개발했다. 중국에서 먼저 출시된 '드네M'은 작년 3월 출시 하루 만에 애플 앱스토어 매출 순위 2위를 기록하고 이후 3개월 간 10위권을 유지하며 2017년 상반기 매출 20억 위안(한화 약 3,400억 원)을 기록하는 등 대히트를 기록했다. 이에 힘입어 2017년 중국 최고 인기 게임상 및 베스트 해외 모바일 게임상을 수상한 바 있다.

원작의 캐릭터와 스토리, 액션성과 타격감을 모바일 환경에 맞게 선보였다는 평을 듣는 '드네M'은 국내에서 지난 1월 진행된 클로즈베타테스트에서 좋은 평가를 기록한 바 있다. 

'드네M'은 지난 2월 13일 사전예약을 시작했는데 보통 사전예약 한 달 후 론칭되는 만큼 3월 내에는 출시될 것으로 보여 모바일 액션 RPG에 또 다른 흥행작으로 이름을 남길 수 있을지 주목된다.

박상범 기자  ytterbia@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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