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게임 이슈 검은사막 모바일
검사 모바일, 출시 하루만에 TOP3 합류… 장기흥행 첫발 내딛어

‘검은사막 모바일’이 출시 전 기대감을 흥행성적으로 이어갔다.

펄어비스가 지난달 28일, 출시한 ‘검은사막 모바일’은 하루만에 구글플레이 매출순위 3위에 등재됐다. 출시 하루 만에 탑3 경쟁에 합류한 것.

‘검은사막 모바일’은 출시 전 사전예약자 약 500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을 예고했다. 애초 예정보다 출시일을 미룬 것이 오히려 전화위복이 됐다. 덕분에 출시일에는 양대마켓에서 인기순위 1위를 단숨에 거머쥐었고, 5시간 만에 다운로드 100만건을 돌파하는 진기록도 세웠다.

‘검은사막 모바일’은 밀려드는 이용자 덕에 초반 서비스가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진정세에 접어들면서 서비스도 점차 제자리를 찾아가고 있다. 1일 기준으로 운영 중인 서버는 총 17개다.

▲사진=구글플레이 매출순위 갈무리(1일 기준)

‘검은사막 모바일’의 흥행요인은 이미 점쳐졌었다. 글로벌 시장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원작 온라인게임 ‘검은사막’의 IP(지식재산권) 파워와 모바일 게임에 최적화된 화려한 그래픽, 매출보다 착한 게임을 선언한 펄어비스의 과금정책이 한 몫을 차지했다.

또한, ‘검은사막 모바일’은 3세대 MMORPG의 특징을 보이는 원작을 모바일에서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유저들의 관심을 끌었다. 

특히 자체 개발한 게임엔진에 맞는 화려한 액션을 구현했고, 3D 방식을 탑재한 미니맵 등 다양한 편의성으로 액션과 보는 맛을 동시에 충족시켜 화제가 됐다.

펄어비스는 단기 매출보다는 장기흥행을 원한다고 지속해서 밝혀왔다. 첫날 서비스 기록은 이를 뛰어넘는 ‘대박’이자 성공적인 첫발로 볼 수 있다. 모바일 시장의 규모가 커지면서 장기흥행작이 하나둘씩 탄생하는 것과도 맞물린다.

이에 따라 풍부한 콘텐츠가 강점인 ‘검은사막’ IP와 운영방식이 펄어비스의 목표인 장기흥행까지 다다르는 길이 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저작권자 © 게임뷰,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삼광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