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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모바일' 구글 매출 2위 등극...새 흥행 역사 쓰나

이제 출시 3일차를 맞이한 '검은사막 모바일'이 구글 플레이스토어 매출 순위에서 2위를 기록하며 양대 마켓 1위 등극에 마지막 한 발짝만을 남겨뒀다. 이에 따라 양대 마켓 매출 1위 등극이라는 새로운 흥행 역사를 쓸지에 관심이 쏠린다.

2일 구글 플레이스토어 매출 순위에 따르면 '검은사막 모바일'의 순위는 오후 12시를 기점으로 3위에서 2위로 올라서며 넷마블게임스의 '리니지2레볼루션'을 제쳤다. 애플 앱스토어 매출 순위에서는 출시 당일 1위에 올라섰고, 3일째 이를 유지 중이다.

최근 일부 신작이 출시 후 매출 순위에서 애플 1위, 구글 2위에 오른 적은 있었다. 작년 9월 넥슨의 'AxE'와 11월 넷마블게임스의 '테라M'이 그 주인공이었는데, 그 대열에 '검은사막 모바일'도 합류하게 됐다.

'검은사막 모바일'은 출시 전 사전예약 500만명을 돌파해 모바일 게임 사상 역대 두 번째의 인원을 기록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지난 2월 28일 출시 이후 서버 문제로 인해 서비스 시작이 8시간 정도 지연됐지만 이후 서비스는 순조롭게 이뤄졌다. 

또한 5시간만에 양대 마켓에서 1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고, 출시 당일부터 양대 마켓에서 인기 순위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최근 진행된 인터뷰에서 펄어비스 함영철 사업실장은 "매출 순위에 욕심이 없다. DAU(일일 접속자)에서 역대급 기록을 세우며 롱런하는 것이 목표다"라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시장에서의 반응은 달랐다. 무서운 속도로 순위를 치고 올라갔고, 이제 하나만을 남겨뒀다.

한편, 출시 당일 DAU에서 역대급 기록을 세우고 싶다던 펄어비스의 희망은 아쉽게도 이뤄지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앱 분석업체 와이즈앱에 따르면 출시 당일 이용자 수는 119만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는데, 이는 작년 출시된 엔씨소프트 '리니지M'의 126만명에 약 7만명이 모자라는 수치로 국산 게임 중 두 번째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 2일 현재 구글플레이 매출 순위(출처:구글플레이)

박상범 기자  ytterbia@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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