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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파, 파밍 기간 줄고 편의성 높인다
▲네오플 김성욱 디렉터는 던전앤파이터의 편의성과 레이드, 마수던전 세 부분의 업데이트와 개선을 예고했다(출처=던파ON 방송 캡쳐)

넥슨과 네오플은 10일 서울 서초구 넥슨아레나에서 ‘던전앤파이터’의 이용자 간담회 ‘던파ON, 대 아라드인 토크쇼’를 진행해 향후 추가될 콘텐츠와 편의성 개선 방향, 이용자 의견에 대한 답변 등을 공개했다.

먼저 일일 콘텐츠 ‘절망의 탑’, ‘비탄의 탑’의 입장 제한이 폐지된다. 또, 통합된 ‘차원의 틈’에서 얻는 ‘균열된 차원의 장비’를 한 번에 해체할 수 있도록 개선된다.

▲캐릭터별 수리비 도표. 레인저가 가장 많은 수리비를 쓰고 있다(출처=던파ON 방송 캡쳐)

장비의 내구도와 인벤토리 무게도 평준화된다. ‘던전앤파이터’는 타격 횟수에 따라 무기 장비의 내구도가 소모되는데, 이에 따라 캐릭터 마다 수리비가 크게 차이나 유저의 불만이 높았다. 또, ‘판금’ 장비를 사용하는 캐릭터는 기본 무게가 높아 무게 게이지가 더 빨리 가득 차는 문제가 있었다.

캐릭터 전문직업 해체가와 마법부여가는 상점을 열지 않고 획득한 장비를 해체하는 기능도 추가된다. 원활한 파티 구성을 다른 캐릭터의 버프강화 설정 상태를 보는 것도 가능해 진다.

안톤과 루크 레이드도 개편이 예고됐다. 필요성이 적었던 ‘일반’ 등급 레이드 보상의 개편과 파밍기간 단축으로 요약된다. 이에 따라 두 레이드의 입장 캐릭터 수 제한이 폐지되며, 대신 예고된 항마력 제한이 도입된다.

먼저 안톤 레이드 보상의 파밍기간이 대폭 단축된다. 김 디렉터는 기존 기간대비 40% 가량의 단축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 보상인 ‘안톤의 영혼조각’은 ‘제국투기장’에서 계정내 캐릭터가 공유하는 ‘계정 귀속’ 방식으로 획득할 수 있게 된다.

안톤 레이드의 발목을 잡았던 ‘마테카’ 토벌 시간도 줄어든다. 최근 유저의 전체적인 파밍 수준이 높아지면서 부화장 클리어를 하지 않고 안톤 레이드를 마치는 경우가 늘고 있다. 패치 이후에는 부화장을 클리어하면 ‘마테카’의 구슬 패턴(혈토풍금 패턴) 없이 바로 전투가 진행된다.

▲업데이트 내용 요약(출처=던파ON 방송 캡쳐)

또, 일반 안톤 레이드 보상인 ‘거대한 형상’ 악세서리로 ‘탐식’ 악세서리로 바꿀 수 있도록 편의성이 개선되며, 보상 중 하나인 ‘지옥파티 초대장’을 상점에서 구매하는 방식으로 바뀐다.

루크 레이드는 밸런스가 조정된다. 먼저 전반전인 ‘어둠의 근원’ 보상량이 증가한다. ‘어둠의 근원’은 루크 레이드의 주요 보상이며, 에픽 아이템 업그레이드에 필요한 ‘모놀리움’으로 교환할 수 있는 중요한 재료다. 이를 바탕으로 ‘무언의 건설자’ 세트가 ‘헤블론’ 세트로 변경된다.

더 강한 도전을 요구하는 유저를 위한 하드모드도 등장한다. 보상은 계정귀속 모놀리움, 칭호, 파티프레임, 감정표현 등이다.

이밖에 최고 레벨 던전으로 추가된 ‘마수던전’의 전반적인 개편이 예고됐다. ‘마수던전’은 강력한 방어력과 높은 체력으로 끊임없는 공격이 가능한 소수의 캐릭터가 우대받고 있는 실정이다. 개편은 이런 캐릭터의 편차를 줄이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업데이트가 예정된 신규 콘텐츠 ‘제국 투기장’의 보상도 일부 공개됐다. 발표에 따르면 ‘제국 투기장’ 보상으로는 4개 속성(화, 수, 명, 암) 보주와 앞서 설명한 계정귀속 안토니움 등을 구매할 수 있다. 또, 세트효과가 없는 90레벨 단품 에픽 세트 아이템을 기존 세트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도 있다.

캐릭터 밸런스도 상시 유지된다. 이날 언급된 캐릭터는 패황, 섀도우댄서, 크리에이터, 다크로드, 카오스 등으로 부적절한 공격(딜링) 구조와 편의성, 공격력 조정 등이 목록에 올랐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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