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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3위 노리는 ’드네M’, e스포츠도 진행할 것”

액토즈소프트가 ‘드래곤네스트M’으로 e스포츠를 진행할 계획이다. 자체 e스포츠 플랫폼인 WEGL을 통하는 것으로 첫 발걸음을 뗀다.

액토즈소프트는 강남구 르메르디앙서울 호텔에서 런칭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모바일 액션 RPG ‘드래곤네스트M’(이하 드네M)에 대한 콘텐츠를 공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원작의 세계관과 스토리를 계승하고 동화풍의 그래픽과 개성 있는 캐릭터, 3D 논타겟팅 전투 등은 물론 모바일만의 콘텐츠를 더했다. 또한 캐릭터 능력치를 동일하게 보정한 후 1대1 전투를 펼치는 PvP 시스템 ‘결투장’과 팀워크가 핵심인 ‘네스트’, ‘어비스 던전’, ‘드래곤네스트’ 등 전투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드네M’은 작년 중국과 대만에 출시되어 매출 2위까지 오르는 흥행을 기록했고 중국에서 2017년 최고 인기 모바일 게임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오는 27일 정식 출시를 앞둔 ‘드네M’은 온라인 액션 RPG의 흥행작인 ‘드래곤네스트’를 기반으로 개발된 게임으로 카카오게임즈와 액토즈소프트가 공동 퍼블리싱을 진행한다.

 

아래는 현장에서 진행된 질의응답을 정리한 것이다.

 

▲ 액토즈소프트 변경호 실장(좌측)과 오명수 이사

Q : 드래곤네스트 IP를 사용해 추가적으로 다른 게임을 개발하고 있나?
오명수 이사(이하 오) : 아이덴티티게임즈에서 ‘월드 오브 드래곤네스트’(WOD)라는 게임을 개발 중이다. 그 외에 다양한 IP와 관련해 개발 협의 중이지만 결정된 사항은 없다.

 

Q : 카카오게임즈와 공동 퍼블리싱을 진행하는데 역할 분배는?
오 : 프로모션을 중심으로 한 협력을 큰 틀에서 진행한다. 카카오 플랫폼을 이용해 최대한 많은 유저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리소스를 활용할 예정이다. 규모 또한 카카오게임즈의 공동 퍼블리싱 게임 중에서는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드래곤네스트’가 가진 귀여운 비주얼에 맞는 유저층에 타겟팅될 수 있도록 카카오와 연계된 광고와 마케팅을 준비 중이다.

 

Q : 게임 특성상 커뮤니티가 중요한데 이를 위해 준비된 시스템은?
변경호 실장(이하 변) : 라디오 시스템이 있다. BJ나 성우가 직접 라디오를 운영하고 유저가 청취자가 되는 시스템이다. 그리고 홈랜드 콘텐츠는 길드의 확장판이다. 길드원과 같이 낚시하고 재배하는 시스템이다.

 

Q : ‘드네M’이 선풍적 인기를 끌었는데 개발사는 알려져 있지 않은데?
오 : 개발사는 액토즈와 오랫동안 협력해온 스튜디오였다. 게임 이해도와 개발 방향에 대해 잘 알고 있는 회사다. 향후 좋은 기회가 되면 다른 프로젝트도 진행할 수 있을 것이다.

 

Q : 공동 퍼블리싱에서 액토즈의 수익 비중은 어느 정도인가?
오 : 사업 조건은 공개할 수 있는 부분은 없지만 모바일 게임의 수익성은 빡빡한 상황이니 열심히 하겠다.

 

Q : ‘드네M’만이 가진 차별화는 무엇인가?
변 : 가장 차별화되는 것은 PvP다. 공평대전이라는 타이틀 안에서 능력치가 같게 보정되어 컨트롤이 부각되는 게임 모드다.

 

Q : 업데이트 주기는 어느 정도로 보고 있나?
변 : 봉인 시스템은 오픈 후 1주와 3주 후로 지정돼있다. 유동적으로 수정 가능하며 오픈 후 유저 피드백과 콘텐츠 소모 속도를 보고 조율할 것이다.


Q : 액토즈가 오랜만에 출시한 게임인데 그 동안 무슨 준비를 했나?
오 : 좋은 콘텐츠를 기다려왔다. 최상의 서비스를 위한 준비를 해왔다고 봐달라.

 

Q : ‘드네M’으로 e스포츠를 진행할 계획은?
오 : 차별화 포인트와 연관이 있다. 공평한 대전인 PvP를 e스포츠와 결합해 좋은 종목으로서 운영해나갈 계획이다.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WEGL을 통해 접목시켜 운영해나갈 계획이다.

 

Q : 올해 출시 예정인 다른 모바일 게임이 있나?
오 : ‘드래곤네스트’ IP를 활용한 ‘월드 오브 드래곤네스트’를 금년 내 출시를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

 

Q : 대작이 많은데 출시 시기를 이때로 잡은 이유?
변 : 다른 게임과 장르 차별화가 있다고 본다. ‘드네M’은 MO와 MMO를 함께 가진 콘텐츠다. 그래픽 콘셉트도 다르다.

 

Q : 과금 모델은 어떻게 되나? 매출 목표 금액은?
변 : 가챠로 장비를 획득하는 시스템은 아니고 코스튬을 강조하는 부분으로 과금이 될 것이다. 이미 중국에서 검증된 상태이기 때문에 큰 문제가 없을 것이다. 한국형 코스튬을 공개해 매출을 극대화할 것이다.

 

Q : 서비스 오류에 대한 대비는?
변 : 중국과 대만에서 발생한 문제를 이미 인지하고 있고 서버도 충분히 준비됐다.

 

박상범 기자  ytterbia@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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