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게임 랭킹
[랭크O] 개학시즌도 거뜬? ‘배그’ 주간 PC방 점유율 40% 넘어

‘배틀그라운드’가 주간 PC방 점유율 40%를 넘어섰다.

게임트릭스가 21일 제공한 ‘주간 게임동향’ 3월 3주차(12일부터 18일까지) 자료에 따르면 ‘배틀그라운드’는 불가능해 보였던 점유율 40.88%를 기록했다.

이는 전체적인 PC방 이용시간 감소가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배틀그라운드’는 절대값인 사용시간이 약 50만 시간 감소했지만, 전주대비 사용시간은 0.23%로 오히려 늘었다. 5% 대의 감소폭을 기록한 다른 게임과 대비된다. 이같은 차이가 신기록 수립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배틀그라운드’는 지난 2월 초 방학시즌과 15세 이용가 버전 출시 호재가 겹쳐 점유율39%를 넘어섰다. 그동안 청소년 이용불가 버전으로 서비스됐음에도 높은 점유율을 기록해 온데다, 새로운 유저 층이 합쳐지면서 상승효과(시너지)를 냈다. 하지만 마의 고지인 40%를 넘지는 못했다. 전반적인 PC방 사용시간이 오르면서 점유율도 30%대로 주춤한 모양새였으나, 개학이후 사용시간 집중현상이 나타나면서 점유율 상승에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자료제공=게임트릭스(미디어웹)

신작 ‘천애명월도’ 역시 사용시간이 줄었지만, 증감률에서 4.52% 상승해 9위로 올라섰다. 전주대비 두 단계 순위가 오른 것. 이는 성인 유저가 선호하는 MMORPG라는 점과 대전과 복수 의뢰 등 독특한 콘텐츠가 시너지를 낸 것으로 보인다.

엔씨소프트 ‘아이온’도 성인 유저층의 꾸준한 지지와 과금제 변경으로 점유율이 높아졌다. 사용시간 증감률은 2.95%로 상승을 기록했지만, 순위변동으로 이어지진 않았다. 단, 경쟁작 ‘월드오브워크래프트’와 점유율 격차를 0.01%로 좁히며 순위 추격의 발판을 다졌다.

이밖에 ‘검은사막 모바일’과 연계 이벤트를 시작한 ‘검은사막’이 점유율 0.44%를 기록해 19위로 올라섰고, 약 1년여 만에 1.29패치를 선보인 ‘워크래프트’도 전주대비 순위를 높였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저작권자 © 게임뷰,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삼광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